금성

미국 학교에서 학생이 교사 공격하면 교내 청원경찰 둘이 달려와서 바로 무력으로 제압해 수갑 채우고 체포함. 우리나라는 외국에 흔하게 있는 교내 청원경찰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임~ 학생 간 폭력, 교사에게 반항하는 학생들을 청원경찰 없이 어떻게 제압하고 다스리나? 하여튼 국회의원들 할배들이다~ 게다가 미개인 야만인도 아니고 지금 시대에 다시 몽둥이, 손으로 체벌하자는 무지한 인간도 자기가 개발도상국 세대임을 티 내는 X세대 어르신일뿐이다. 선진국처럼 학교에 청원경찰들 배치해 그 인력으로 교내 치안을 유지하는게 가장 바른 정답이다!

보장해준댔으니 무조건 안전할 거라고 생각하자는 게 아니라 뱅크런이야말로 최최최최악이기 때문에 새마을금고에 대한 불안감 조성하는 기사가 더 위험함 예전에도 전문가들은 부동산 사지 말랬는데 언론에선 부동산 영끌 안 하면 바보 취급했잖아 뭐 정 그래도 불안해서 못 살겠다 싶은 사람은 빼야지

아이고 어머니 작작하세요~

독방일지 아닐지 궁금했는데 독방이구나 강력 범죄로 대중의 관심을 받은 인간은 보통 독방인가보네 영양 균형 좋은 식단에 수감자들끼리 괴롭힘 걱정할 필요도 없는 독방 생활에 이러니 누군가는 차라리 빵에 들어가고 싶어서 범죄를 저지르는 구나 싶다...

중고 벤츠 E클 2018년식 2-3천 따리다 가난 코스프레말고 중고라도 끌어라

캐리어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 것은 [소재] 소재에 따라서 가격도 천차만별! 비싼 순서로 따지면 [알루미늄 > PC > PC+ABS > ABS > PP > PET] 근데 그렇다고 알루미늄과 PC소재만 찾기엔.. 얘네는 가격 거품이 심함 그래서 가격과 제품력 모두 다 갖춘 것으로 PC+ABS 소재를 추천 내구성이 뛰어난 PC소재에, 기스에 강하고 가벼운 ABS 소재라는 장점도 있고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장점도 빼놓을 수 없음 그리고 캐리어는 확장 지퍼가 있는 확장형을 고르는 게 실용적임 이 지퍼가 있으면 5센티 정도는 길이가 늘어나 여유공간이 넉넉해짐

자차 있는 사람 10명 중 9명이 차를 하루 2시간도 안 탄다고 하네요 근데 택시나 운송업 종사자가 아니라면 출퇴근 때 운전하는 시간 2시간 정도면 맞는 거 아닌가 출퇴근용으로만 쓰는데 이용 시간이 2시간 이상 나오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아요 사용시간 대비 유지비가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면 훨씬 더 오래 걸리니까 어쩔 수 없죠 솔직히 사용시간을 따지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 싶은 기사...ㅋㅋㅋㅋㅋ

승무원이 알려주는 시차 극복 방법5 1. 비행기를 타자마자 도착지의 시간으로 맞춰라 2. 접힌 자국이 있는 시트가 세탁 후 바로 사용된 것 3. 비행 중 과음은 절대 금물 4. 호텔 방 암막커튼이 완벽하지 않다면 바지 옷걸이의 집게로 고정해라 5. 햇빛을 받아야 신체 리듬이 돌아오니 낮시간에는 야외활동을 하자

토익 유효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학생과 학계의 우려가 대립중이라고 하는데요 학생들은 부담이 적어진 게 당연하겠고 학계는 5년 지난 성적 정당성 의심이 우려된다고 하네요 아니 근데 5년이 지났어도 내가 봐서 내가 얻은 실력인데 정당성 의심될 게 있나 ㅜ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소유진 백종원과 결혼한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돈보고 결혼한다 금방헤어진다등등 많은 말들이 있었는데 잘 산다 오지랖들 정말 넓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