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이

예전에요. 6시 내고향인가.. 철도근로자들 나온편에 어떤 아저씨가 "붐알아요?" 라고 BJ 한테 물으셨어요. "걔가 내 아들이에요" 라고 하셨는데 아들 사랑하시는게 보여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작고 소식보고 먹먹했는데 .. 그 모습 기억하는 사람 있다는거 작은 위로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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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업소를 가지말지 ... 안타깝네요

가수 거미씨 닮음

이국주 박나래 같은애들은 은근슬쩍 내가 잘나간다 나도연애한다고 그렇게 애기하길 원하고 일반 연예인들은 연애를 숨기려고 한다 왜일까

올해 경금일간 연예인들 구설수 오르기 쉬운해인데 강경준,장신영 둘다 경금일간임. 강경준은 생시는 몰라도 나체도화일 가능성이 커서 벗고 놀정도로 한량끼있고 호색한 사주,관상이고 올해 재성충극이라 돈깨지고 여자랑 얽히면 반드시 탈나고(강경준은 작년 12월부터 천충지충) 장신영은 전형적인 과부사주인데 올해 운,대운에서 천라지망,천극지충까지 걸려 이성운,배우자운 최악이라 타격이 크고 이혼까지 갈것임. 이렇게 되면 두번 재혼해도 과부팔자 못면하는게 운명의 잔인한 방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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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돈아니라고 3백 적다고 징징대네 인간들이 어쩜 이렇게 간사하냐 그냥 양세형이 싫다고 말해라

왜 남매는 저래야 정상 이라고 하는건지.. 서로 따뜻하게 대해주면 남매 가 사귀나 라는 농담 하는 사람들... 가족끼리 따뜻하게 대해 주는게 그리 거슬리나? 본인들 관점에서 만 바라보니 다르면 베베 꼬이는건가? 내가 여 동생 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있다면 정말 맨날 안아 주고 하며 잘해줬을 것 깉은데.. 남매 분 들은 아닌가봐. 나 랑 똑같이 생긴게 남녀 로 있는게 싫은가봐.. 그럼서 뭔일 나면 젤 먼저 달려갈꺼면서.. 참 희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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