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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감독이 피 똥 싸가면서, ... 갯수도 3개니 6개니에 따라 그 감정선이 달라지는 건데, 본인 그냥 만족하자고 하는 애드립은 작가나 감독 따윈 그냥 시다로 보는 거지. 애드립을 하고싶으면 슛 들어가기 전에 미리 상의 해 보고 컨펌 받는게 예의라고 본다. 이한위, 박철민, 임창정, 윤다훈 등등의 배우들이 어느 순간 섭외 기피 대상 1순위가 된 이유가 그놈의 애드립 때문이었음.

아이유는 언제부터 방탄을 그리 좋아하셨나? 표절 논란이후 방탄이랑 은근히 많이 엮는 분위기… 그냥 방탄 좀 그만 이용하고 혼자 하면 안됨?

죽기 전에는 입도 벙긋 못한 것들이.. 죽고 나서야 이런들 무슨 의미가 있는데.. 언론과 짭새들이 죽인거다.. 세차례 수사 받을때 까지는 지들 몸사리며 침묵 하고 있다가 이제와서 ...

김건희 디올빽이나 김건희가 꽂아준 학폭비서관을 그렇게 보도해봐라 기레기들아.

스포츠선수들 금메달 따면 군면제 해 주는거 처럼 이런 국위선양하는 연예인들도 배우는 오스카상, 가수는 빌보드1위 했을때 면제특혜를 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근데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이유가 뭐임? 계속 자고 싶어서???

48살 아재가 한서희, 황하나랑 같이 어울려서 마약을 했노.. 좋게봤는데 보고싶지않다.. 애도 있고 가정적인 사람이ㅉㅉ

정부때문에 흥행은 아니라고도 맞다고도 할수없는문제 아닌가요? 정부자체적으로 음악인 또는 음악을 검열한다면 흥행할수없었겠고요. 성시경씨 말대로 지원은 전폭적으로 하되 참견하지 않아서 흥행할수있었다고 봐요.

기사 앞머리에 연인 이름 넣는건 왜 하는거에요??? 이도현이면 이도현, 임지연이면 임지연만 쓰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