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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Pkhpc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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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5 개
오늘의 이슈
24.06.25 17:49
마약쟁이 말이라 신뢰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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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5 10:41
밀라노패션위크까지 서놓고 또 모델이 꿈이 아니래~ 유명세가 좋긴좋네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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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4 17:59
나도 어릴때 무자비하게 맞고 자라 아동학대 방임 수준으로 컷지만 내 아이들은 털끗하나도 소중히 대해준다. 게으름과 정서적 아동방임을 본인의 어릴적 트라우마로 포장해서 변명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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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7 14:00
있었으면 진작에 공개했을듯... 별거없으니 공개못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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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3 15:22
마녀사냥 너무심해 국민들이 질투에 쩔어있는 느낌임..강형욱이 폐륜을 저질렀나 극악 범죄를 저질렀나~ 사장이 직원맘에 안든다고 되게 뚜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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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2 15:30
에이 이건 너무 나갔다... 너무 마녀사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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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5:40
잘나갈뻔하다가 한순간에 조롱의 대상이 되었네, 이래서 사람은 겸손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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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0 10:23
오나미 닮은꼴인줄 이제 알았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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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9 09:10
나는 저 여자 이대 에선가 엉망진창으로 통역한거 보고 신뢰를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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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9 09:09
딸이 아빠를 이범수라고 저장해 놓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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