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DqhtdH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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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7 09:56
솔직히 길가다 모르는 사람이 폭행당해도 경찰신고해주고 필요하면 목격한거 얘기도 해주는게 세상인데.. 지랑같이 있던 일행이 자기 팬을 줘 팼는데도 너무 놀래서 집에 간거도 아니고 2차 술자리를 가고 그뒤에 그 팬놈 모른다고 하면 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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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5.23 15:53
이전기사로 소주 1병정도를 지인2명과 함꼐 나눠마셨다고했는데 그럼 많이 마셔봤자 2어잔정도일텐데 그정도로도 급성알콜중독으로 사망할 수 있는 건가?!?
63511 - 오늘의 이슈24.04.12 14:17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저런 괴물 나타나서 사람 죽이고 있는 판에 히스테릭한 편집증적 반응 일으키는 사람을 사태 총 책임자로 쓰나!?!? 차라리 남편 죽어서 과한 복수심을 가지고 있다거나 아님 괴물이면서도 몸은 남편인 기생생물에 연민 + 복수심을 함께가진 인물로 그리던가. 이건 뭐 걍 미친년 처럼 표현을 해놨으니;;
0 - 오늘의 이슈24.04.02 16:38
참 이해하기 힘든 유형의 사람들이네 아니 무슨 배짱으로 바락바락 방송에 나올라고 노력을 했던걸까.. 사회 한구석탱이에서 조용히 살아도 인생 평탄할까 말까 할 판에...
240 - 오늘의 이슈24.03.14 14:15
차라리 뭔가 문제나 불협화음이 있었다고 하지 아무 문제도 없었는데 작품 그렇게 만들었으면 능력에 문제가 있었단 말밖에 안되는거 같은데...
0 - 오늘의 이슈24.03.07 16:01
그냥 싫으면 소비를 안하면 되는데 상대를 나 원하는데로 움직이게 하고 싶은 욕망이 문제인듯..
10 - 오늘의 이슈24.03.06 15:42
메디컬 판타지 장르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0 - 오늘의 이슈24.03.05 08:21
남편은 분석에서 남의말 안듣고 자기 고집대로 하는 성향이라고 나오더만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라고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게 아님. 저런 성향의 사람이라도 나는 좀..내 고집대로 하는 경향이 있어요..하고 자기를 아는 사람은 문제를 일으킬지언정 최악의 상황으로 가지 않음. 어제 방송에서 젤 문제는 남편이 자기 독단, 고집 대로 하면서 자기는 소통, 협의하면서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거에서 부터 모든 문제가 시작되는 거였음;; 그걸 끝까지 인정안함. 곧 죽어도 자기는 소통, 협의 하고 있데;;
240 - 오늘의 이슈23.11.05 09:59
이거는 모든 자막을 항상 권장단어로 바꿔 사용하면 문제없다 발언이 항상 권장단어로 바뀌었었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굳이 저것만 바꿔놓고 권장단어인데.뭐가문제냐 하니 문제인거...
0 - 오늘의 이슈23.10.20 13:39
그알은 담 그알로 안성일편을 찍은 그알팀을 그알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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