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pAjUH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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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26 17:37
근데 감사시작해서 컴퓨터,노트북 다 뺏기면 뉴진스 활동은 누가함??
0 - 오늘의 이슈24.04.26 10:25
욕도하고 횡설수설했지만 일을 엄청 열심히 했고 진심을 다해 했다는건 느껴짐. 민희진 말대로 단물만 다 빼고 버리려는게 맞는듯. 컨트롤하기 힘든사람이라 내쫓고싶은 마음도 큰것같음. 그래도 아직 해명할것들이 남아있음.
246102 - 오늘의 이슈24.04.25 18:14
평소 회사에서는 더했겠지???? 어도어 직원들 화이팅하세요...ㅜㅜ
43361 - 오늘의 이슈24.04.25 17:07
기자회견보니 어도어 직원들은 저 대표밑에서 어떻게 버티고 일한거지?? 대단하다....
17318110 - 오늘의 이슈24.04.23 20:37
중국인들이 저런 마인드잖아ㅋㅋㅋㅋㅋ
720 - 오늘의 이슈24.04.23 15:04
기자가 너무 갔네...
20 - 오늘의 이슈24.04.23 13:46
이런거보면 테디가 진짜 대단한듯.
471 - 오늘의 이슈24.04.22 22:05
그러기에는 민희진이 하이브 소속이란 말을 굉장히 싫어했음. 어도어를 하나의 독자적 회사처럼 굴었음. 다른 레이블은 레이블이라도 하이브라고 칭하는데 뉴진스는 어도어를 강조했음.
710 - 오늘의 이슈24.04.22 20:00
내 최애 드라마였는데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4.22 18:26
멍청했지. 하이브가 모를줄알았음?? 사임되면 뉴진스 데려오지도 못함. 계약해지하려면 뉴진스로 지금번 돈을 미래가치랑 남은 기간 고려해서 책정하는데 거기에 계약위반이니 그 책정된금액에 몇배는 내야하는데 그럼 많게는 천억이 넘음. 어느 투자자가 하이브이름빠진 배신자 뉴진스를 데리고온다고 그만큼 투자하겠음? 민희진 판단미스임. 처음부터 어디 소속되고싶지 않았다면 직접 투자자찾아서 회사차려서 애들 키웠어야했음. 어디 구속 받기는 싫고 내꺼는 하고싶고 도둑놈심보지. 본인이 애정으로 키운 뉴진스랑은 사요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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