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pAjUH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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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15 10:38
반복되는연출도 지겹고 제작의도도 잘 모르겠고 뭐하러간건지도 애매하고.... 반복되는연출지겨워서 그런장면들 넘기려고 티빙으로만보다가 도통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중도하차함. 할거면 연출방식, 정확한 제작의도 등 전체적으로 손을보고 나오던가. 발전은 없고 매번 똑같은 방식.
2006
11 - 오늘의 이슈24.02.13 17:16
다른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은 논란있으면 며칠 잠적하다가 다시 나오는데 예정화는 진짜 조용히 사는듯. 5년도 넘은것같은데. 뭐 엄청 심한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잠적할필요가 있나 싶을정도. 다시 활동하면 팔로워수 많아질것같은데.... 결혼당시에도 욕이 많았어서 그런지 본인행동에 마동석 이미지 나빠질까봐 진짜 조용히사는듯.
7661 - 오늘의 이슈24.02.11 17:29
팬이라고 말한거임. 새벽마다 경기 다 챙겨정도보고 올해 직관하는게 목표라고 방송에서 말함.
0 - 오늘의 이슈24.02.11 17:25
연예계는 저렇게 사람앞에서 담배피는게 흔한일이라 신혜선 말고도 비흡연자들 저런상황 참는 경우 많이봄
10 - 오늘의 이슈24.02.06 12:38
감독들아 제작자들아. 제발 연기력도 좀 봐라. 시청자들은 이미지만 보지 않는다. 세상에 배우들이 얼마나 많은데 연기몰입떨어지면 안본다.
190 - 오늘의 이슈24.02.06 12:31
자선행사는 미리 잡힌 스케줄임. 즉 생일날 아빠에게 맡기면 됐었을일인데 굳이 생일 피해서 만나게해줬음. 그리고 자선행사가 1박2일하는것도 아닌데 사진보면 행사끝나고도 계속 술자리에 있었음. 행사만 끝내고 집으로 갈수도 있을상황이었을텐데 집에도 오지않고 다음날 늦게옴. 최동석도 직장인인데 아이생일에 일한걸 이해못할일은 아닐거임 다만 상식밖이라 빡친거임.
80 - 오늘의 이슈24.02.05 12:20
이전에 연기력이 그닥 좋지않았는데 돈값한건가??
330 - 오늘의 이슈24.02.03 11:06
누가 머리풀고 클라이밍하냐. 요즘 카메라의식하는 게스트 너무 많이나오네.
220 - 오늘의 이슈24.01.29 18:31
유재석 회당 출연료가 많아봤자 3천이라는데 배우들 출연료는 좀 심하게 거품이긴함. 3억아니라도 회당 억대를 받겠지...
0 - 오늘의 이슈24.01.29 18:08
이재용 연봉 0원 이부진 연봉 35억 박은빈 16부작 드라마 출연 48억(회당 3억기준). 배우들 출연료 거품이 이렇게 봐야 이해되나? 박은빈 뿐만 아니라 다른배우들 포함임. 연기잘한다고 회당 몇억 받는게 정상적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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