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알다가도 모르겠네. 이쁘고 이쁜데 하;;;타투에 피어싱....
타투도 못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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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gdzsn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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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스티컨데 뭐 어때
51523.09.24 12:54십여년 키운 개를 쓰레기장에 휙 버리고 온게 웃겨? 싸이코패스인가?
88423.09.22 23:54삭제된 게시글입니다.더 마음이 있대도 이중약속 잡고 가는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없는거죠.
23.09.22 23:51남녀사이에 소개팅이나 썸타는 관계에서도 이중약속은 예의가 아니고, 시간에 쫓겨서 집에 가는듯해서 기분 더럽지;;오늘의 이슈저건 반칙이지. 데이트중인거 알면서 불러내냐. 불렀다고 쪼르르 가는 것도 어이없고
2423.09.22 07:45남녀사이에 소개팅이나 썸타는 관계에서도 이중약속은 예의가 아니고, 시간에 쫓겨서 집에 가는듯해서 기분 더럽지;;오늘의 이슈잘생긴 사람보고 잘생겼다 하는데 그게 뭐가 웃김? 나이먹어도 잘생긴건 변함이 없는데.
1923.09.14 03:41삭제된 게시글입니다.정숙님이 너무 아까움
2023.09.07 08:36난 정숙이가 제일 이성적이고 정상적이며 괜찮은 사람같아 보임.그래서 그런데.. 영철이도 아니야 정숙아 ㅠㅠ 차라리 상철이랑 잘됐음 좋겠다 ㅠㅠ오늘의 이슈오해의 씨앗을 퍼트린게 자기면서 어딜 빠져나갈라구
6023.09.07 08:20삭제된 게시글입니다.168에 59가 많이 나간거냐? 키 생각 안함?
123.09.06 13:55생각보다 몸무게 마니ㄴㅏ갔네 말라보이는데 60이라니오늘의 이슈연극배우 정유미임.
223.09.04 12:24마주석 내면연기를 정유미라면? 82년생김지영의 정유미? 몰랏네오늘의 이슈예뻤지
2223.09.04 12:08삭제된 게시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