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HdSXuw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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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01 02:29
근데 본인 패션 소개하는 거 치곤 옷이 너무 싼티나요. 티 안나는 명품을 입었을지 몰라도 솔직히 지하상가 니트 원피스에 여름용 후드 허리에 두른 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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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26 23:57
그냥 방송 콘셉트를 저렇게 잡으신 듯
111 - 오늘의 이슈24.06.26 18:25
유튜브로 알게 되면서 좋아했던 분인데 결국 팔이피플되셨네ㅜ 국군방송 라디오 그만두며 낮술하며 울던 그 순수했던 모습이 이제 많이 사라짐. 그래서 유튜브 구독도 취소함. 결혼하면서 술방 안주도 고급스러워지면서 재미도 덜해지고 집에서 하는 먹방에도 집자랑이 꼭 끼고… 태현씨 편집 자막 도 보는 재미가 좋았지만.. 뭔가 전이랑 달라진 분위기에 불편해서 이젠 안봄
150 - 오늘의 이슈24.05.27 15:31
반대수봐라… 어린애들 아무리 이효리 한물 갔다고 후려치는데 이러나 저러나 한 병에 25000~30000원씩 하는 일품진로 소비할 수 있는 연령대 사람들한테 아직도 이효리가 모델로 먹힌다는 거다.
220754 - 오늘의 이슈24.05.15 15:41
이정도면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예능에서 흔히 농담처럼 쓰던 자본주의 괴물이란 표현이 떠오르는 건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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