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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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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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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1 개
이따위걸왜만드는거야 나는솔로보려고 애들있는데 넷플틀었다가 이게메인에떠서 깜짝놀래서 막넘겼네 이딴것도프로라고... 생각하니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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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2 09:12
멍청한 개소리에 쓸데없이 휘말리지 말자 지금의 대한민국 예능을 요리, 여행, 음악 등으로만 일관되게 만든 게 지금의 머저리 페미들이다
오늘의 이슈
평범한게 제일좋은건데 집밥반찬만먹어도 몸따뜻해지고 따뜻한물많이마시고하면 몸따뜻해지고좋을건데 너무절식하고건강한몸만들어야된다고하는것도 안좋을수있어요 입덧땜에6개월동안 밀가루만먹은사람도 아토피없이출산하는것처럼 말은편안하다고하지만 이건되고저건안되고하는게은근히스트레스가될수도있단걸 이부부는진짜편안하게를 잘모르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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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4.14 09:31
이젠좀 유난스럽게 느껴진다. 꼭 임신 기간 뭐 임신 준비까지 공개해가며 준비해야하나? 이 부부는 이런 입방정이 문제임. 이젠좀 쪽팔리지 않나? 좀 조용히 조신하게 기다리면 입에 가시돋나!! 이젠 유산을 하던 임신을하던 ..하두 유난스러워서 감흥이 없다.나름 열심히 일하며 살다보면 삼신할미가 점지해주겠지요. 임신하더라도 그저 평범한 임산부 처럼 지내세요.이번엔 제발요!
오늘의 참견
그만좀하자 딱하다 후크가나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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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4.13 08:00
아니 왜이렇게들 못살게 굴지 이승기를??? 희안하네 후크가 아직도 기자들한테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건가??
오늘의 이슈
저거올렸을때 신발부터보이던데.. 신발좀벗지 글케귀찮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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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30 09:19
말그대로 공용인 호텔 로비인데.. 것도 신발까지 신고 무슨생각으로 사진 올린건지.. ”나 피곤해서 호텔로비 소파에서 자요~다들 저 안쓰럽죠?" 에휴... 생각이란건 배우나 소속사나 아무도 안하나요 도움은 안돼도 피해는 주지말아요 ~
오늘의 이슈
결국 한참만에 나와서 하는얘기가 결혼얘기 문제를만드네 나같음얘기안꺼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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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4 10:03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아직 모르고 있네 아님 모른척 하고 싶은 건가?
오늘의 이슈
활동을하다가 갑자기 나결혼할꺼야한거아님? 쟤의역할이중요했는데 그래서팀원들도 갑자기 활동못하게되고 탈퇴한건아니고 기다려달라하며 질질끌고 그랬던거아닌가 저사람의결혼으로 모든계획이 함께하는모든계획이 무산되버린거같은데 팀원이고머고없고 계획했던거고머고없고 결혼하겠다고 그거아니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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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4 09:13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아직 모르고 있네 아님 모른척 하고 싶은 건가?
오늘의 이슈
ㅜㅜ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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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8 09:22
돈 못 버는 사람의 특징 4가지 저 쿠폰에 집착하는 1인인데 진짜 뼈만 맞고 가네요... 1. 쿠폰과 할인에 집착한다. 최저가나 쿠폰 찾으려고 시간을 들이는데, 항상 시간이 돈보다 비싸다고 생각해야 한다 2. 재밌고 하찮은 일일수록 시간을 빠르게 소진한다. 그래서 인터넷 유튜브 보는데 시간을 다 쓴다 3. 생산적인 일은 대체로 재미가 없기 마련인데, 재미없는 건 귀신같이 안 하려고 한다 4. 기본적으로 어떤 방면에서든 호기심이 없다
재테크
안성탕면!
23.02.08 12:09
특유의 맛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는, 유독 충성도가 높은 라면이 있죠! 맵찔이들이 먹는 순한맛 라면부터 강렬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라면 모두 포함입니다! 1. 농심 '감자면' 2. 오뚜기 '참깨라면' 3. 농심 '멸치칼국수' 4.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5. 오뚜기 '스낵면' 6. 팔도 '틈새라면' 7. 농심 '오징어짬뽕'
쩝쩝박사
불편한편의점 마음이따뜻해지는책 가볍게보기좋은책
23.02.04 17:26
작년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목록이라고 하네요 불편한 편의점 보고 싶었는데 2위나 되다니 진짜로 봐야겠어요 ㅜ
동네문학전집
이걸빼면안되죠 나중에위안부모르는아이들도있겠어요 애들이책도안읽는판에 학교수업에서도빠지면 위안부가먼가하겠네요 도대체 이생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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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4 23:02
앞으로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 징용 이 부분이 교과서에서 다 빠짐 교육부에선 이걸 교육과정을 '간소화' 하려는 것 일뿐 다른 의도는 없다고 함 개정 교육과정에도 일본 식민 통치의 피해자 부분은 있긴 한데 이걸 지금까지의 교육과정에선 일본군 위안부나 강제 징용 피해자 문제로 강조했다면 개정된 교육과정에선 '해외 이주 동포'에 초점을 맞춰서 다룸.... 흐음 다들 이게 어떻게 보이시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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