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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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8 10:09
같은 그룹 삐쩍 마른 성형 중국인과는 다른 우아함과 매력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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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5.14 10:33
민씨 언플이 자꾸 선을 넘네 억지로 꾸며대서 마치 홀대받은 아이들을 자기가 키워 성공시킨 양 언플 하는데 어도어 직원들이나 하이브 직원들에게 들어보면 세밀하게 계획세워서 기업 강탈하려 한 자에 불과 자기 이익을 위해 뉴진스 이용하는 것도 가관이지만 뉴진스 피프티처럼 망하게 하지 않으려면 뉴진스 이용한 언플 그만하고 잡범 소리 안들으려면 되지도 않는 수작 그만하고 법원 가서 반성하는게 도움 될 듯
590 - 오늘의 이슈24.05.13 11:24
민씨가 돈이 많은가봐. 알바 운영하며 언플에 쓰는 돈, 기사 작성하는 돈 모두 엄청날텐데 즙짜는 언플로 어도어 강탈할 수 있다고 판단한것 같은데 법은 이런 언플이 아니라 사실을 판단하는거야. 돈 그만써
10180 - 오늘의 이슈24.05.02 14:13
민씨가 뉴진스를 방어막으로 생각하고 자꾸 뉴진스 이용하는 것으로 보임. 이러다가 하이브가 빡쳐서 뉴진스마저 버린다 생각하고 강하게 나가면 민씨랑 뉴진스는 발 붙일곳이 없을 것으로 보임. 민씨야. 니가 진짜 뉴진스 아낀다면 뉴진스 좀 이용하지 마라. 너때문에 하루 아침에 나락 갈 수 있다.
570 - 오늘의 이슈24.05.02 14:08
민씨가 욕심이 과했어. 팔자에 없는 대표질 하다 보니 온세상이 내맘대로 움직인다고 착각한 듯. 나가려면 혼자 나가고 위약금 물어. 뉴진스 데려가려면 위약금 및 교육비 등 엄청날거야. 뉴진스도 나가면 이제 망돌 될 수 있지. 그냥 조용히 사라지는거야.
791 - 오늘의 이슈24.05.02 13:59
민희진씨 이런 언플 말고 당신이 외국법인과 공모해서 회사를 훔쳐가려 했는지만 말해. 왜 쓸데없이 이런저런 다른 말들을 나불거리는거야. 국민들이 바보로 보여?
550 - 오늘의 이슈24.04.25 15:45
민희진이 해명한 말 난 몰라 빼애애애애애애애액~~~~~~~~~~~~~~~~~
520 - 오늘의 이슈24.04.24 15:15
유천이는 변기를 좋아하지
0 - 오늘의 이슈24.04.18 09:18
오유진 흥해라. 할머니만 의지하고 따르는 유진이가 엄마를 못믿는 이유가 있을게다.
10 - 오늘의 이슈24.03.14 14:18
아이브 내에서는 노래, 춤, 몸매 모두 안유진이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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