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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ej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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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 개
오늘의 이슈
24.05.29 15:16
석사님? or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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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8 19:06
푸바오와 함께한건 영광이라 말했던 영관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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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8 18:58
시크릿 키운 대표가 왜 생을 마감했는지 멤버들은 정확히 알고 있지. 사진에 한선화만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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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7 12:10
민희진에 환호하던 애들 아직 현실을 받아들일 준비 안됐을 텐데... 김어준 박시동이 자본관계 흐름을 보고 냉정하게 분석할 때 다들 민희진 빨기 바뻤지. 피프티피프티 사태 터졌을 때 가장 분노했던게 방시혁이었다. 마치 피프티 사태를 미리 간파한 듯... 난 늘 피프티 사대 몸통이 궁금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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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3 12:04
피프티피프티 사태 본질이 설마 민희진?? 난 안성일 뒷배가 누굴까 그게 늘 궁금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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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3 11:40
인사 안받으면 그 회사 강탈해도 된다고 누가 가르치든? 되먹지 못한 것들 천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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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30 10:11
하이브는 뉴진스 소속 자회사의 큰 골칫거리 해결하고 민희진은 인기 설랩 반열에 오르고, 서로 윈윈으로 결론 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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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3 18:00
한 시대를 풍미했던 주옥같은 수 많은 곡들을 만들어 놓고... 도대체 무슨 말못할 사연이 있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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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0 13:39
예전에 안타까운 소식은 접했었는데 기나 긴 투병생활을 해오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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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4 23:37
쿠보처럼 클럽팀에 헌신하고 싶은데 국대 불려서 짜증 나던 참에 그냥 빨리 탈락해서 리그전 뛰고 싶었는데 손흥민이 PK 얻어서 또 연장까지 가고 게다가 프리킥 골로 영웅대접 받으니 빡쳤나 봅니다. 어린 나이에 객기부리는 것도 유분수지... 그나저나 황희찬의 후려갈긴 패널티킥은 미스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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