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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ej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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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 개
오늘의 이슈
24.10.27 12:54
이건 구치소를 욕해야할 문제다. 구치소 지들이 지들 멋대로 여론을 뒤흔들 소재를 손에 쥐고 있다고 보나본데 이번 기회에 구치소 책임자는 물론 윗선은 어디까지 개입됐는 지도 김건희윤석열한동훈 특검때 반드시 같이 다뤄야 한다. 권력을 손아귀에 넣었다고 지들 멋대로 권력 휘두르고 조작한 놈들은 반국가세력으로 처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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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1 14:34
이렇게 큰 구설수 없이 자기 관리 잘해온 국민여동생이 또 어딨었나. 진짜 문근영은 건드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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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8 12:36
남읨사생활을 왜이리 까발리고 다니지? 언론사 너희가 자중해야 할 거 같다. 그냥 냅둬라. 잘난 지들끼리 알아서 해결하게. 난 자녀 둘 이 진짜 희생자라고 본다. 잘난 두 년놈들 폭로때매 애들은 그것대로 상처받고 자녀교육은 뭐 제대로 되겠어? 잘난 저 두 년놈들간 폭로로 어떡하면 애들 엄마를, 아빠를 구렁텅이로 빠뜨릴까만 궁리하고 있는 마당에. 애들을 위해서라도 기자 너희도 자중해라 피도 눈물도 없는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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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7 12:07
정말 인성의 문제일까요? 연예인 특히 시간에 쫒기는 인기 연예인들은 촬영전 모든걸 맡기는 게 글 일상입니다. 옷을 스타일리스트, 짐이나 스케쥴 계획은 메니저에 물어보면 되죠. 그게 일상이다 보니 우리에게 보이는 게 그들은 놓칠 수도 있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성과는 다른 차원의 논란인 듯 합니다. 물론 이번 구설수로 한 층 더 배려하는 태도를 가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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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4 18:35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행위는 뉴진스가 아니라 방탄이라도 용납해선 안된다. 피프디피프티도 그러했지만 뉴진스도 내부의 불만을 꺼내들어 대중들로 하여금 피해자 포지션을 강조하며 결국엔 자신들에 더 유리한 계약관계를 이끌어 내려는 데 그 최종 목적이 있어 보인다. 게다가 심지어 새로운 수정된 계약이 아닌 기존계약관계를 무효화시키려는 행위로 이어간다면 절대 용납해선 안된다.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대화를 통해 시정조치 요구 등 지속적인 해법을 찾아야 하고 불법적인 대우를 받았다면 고소를 하면 된다. 일방적으로 계약종료가 최종 목표의 본색을 드러낸다면 그땐 모든 무한의 법적책임을 각오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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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9 19:16
'최대 5년 징역' 아니면 '5년 이하의 징역'이라 하면 되는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이 뭐냐? 엇그제 김건희가 그랬지. 네가 '최고 짱'이냐?? 리서치 조사 하냐??? 짱이 최고란 뜻이고 리서치가 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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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3:14
택시기사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신 듯. 물론 음주운전은 잘못됐지만 그에 합당한 처벌이 아닌,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됐다고 판단 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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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5 11:54
공개되면서 엔조이가 힘들어졌나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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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14:31
심각한 복통을 호소했음에도 방치해 사망으로 이어진 만큼 살인죄 내지 살인방조죄가 적용될 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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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4 14:20
출입문 비번도 눌렀고 담도 넘어 침입해 작은 금고 하나만 가지고 나갔다는 얘긴 평소 구하라씨 자택을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얘긴데 구하라씨가 유서도 안남기고 목숨을 끊었는 지부터가 의심스럽네요. 외부침입자가 진짜 없었는지 의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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