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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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7 14:00
ㅋㅋ난민은 받아도 자기아들은 안 받는 분도 있었지. . 그냥 일이나해라 ㅋㅋ미국시상식에서도 정치이야기하지말고 가르치려말고 그냥 조그만 상이나 받고 내려가라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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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7 12:33
그럼 간첩과 범죄자 것이냐?ㅋ
50767 - 오늘의 이슈24.12.06 12:16
간첩옹호는 괜찮고 대통령옹호는 욕먹는 이상한 것들ㅋㅋ
0 - 오늘의 이슈24.12.06 12:15
ㅋㅋ간첩 옹호는 괜찮고 대통령 옹호는 안되는 이상한나라 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12.05 17:51
좌파들은 환영받고 우파들은 왜 욕 먹어야하지? ㅋ 표현의 자유 민주주의국가에서 왜 ?ㅋㅋ
206213 - 오늘의 이슈24.12.05 13:12
솔까 능력있어서 나라 잘 살게 했는데 욕하는 것들 무식. 북한처럼 나무전봇대에 못 살아야 하나봐 좌파들은. 하긴, 대형마트도 반대하는 동네보면 답나오지. 무능해도 아묻따 만진당 찍는 애들 있으니.탄핵을 무슨 떡볶이 시키듯 쉽게쉽게 27번째 하는건 괜찮고 계엄은 놀랍나봐?
450 - 오늘의 이슈24.12.04 19:19
설득은 무슨ㅋㅋ 계엄군이 빈총으로 윤건데 무슨ㅋㅋㅋ 헬기타고 작전수행중인데 전화통화를 하면서 말했다고? 거짓말하네
0 - 오늘의 이슈24.12.04 19:18
동덕여대 관련해서도 말해보시죠?
50 - 오늘의 이슈24.10.17 16:04
사회생활도 그렇고 인간관계도 그렇고 박지윤한테 칭찬하듯 말한거같은데, 그리고 박지윤도 그냥 아무렇지않게 고맙다고 하는거 같고. 어디가 정서적 바람이라는건지 이해가 0.00001도 안간다. 사업도 하랴 방송도 하랴~ 그런 사람한테 인맥도 중요할텐데, 여자지인들도 다 끊어내려하던데 그건 뭔가요? 그냥 남자고 여자고 다 못 만나게 하려고 하는듯 하던데. 단톡방에 그렇게 글 남기는 것도 헉 소리 나고 보는 내내 숨막히더라…
240 - 오늘의 이슈24.10.17 12:44
박지윤 일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구나… 그러면서 자기 욕망아줌마라며 그런 이미지로 하면서까지 일했는데… 세상 얌전해보이는 남자가 저럴 줄이야… 일할 때 만나는 남자마다 저런식이면 사람 미치지…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었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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