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면허는 영원한 면허라고 주장할 것 같습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x29; 해병대 후배들과 거친 말싸움을 이어가던 가수 김흥국이 무면허 운전에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해 8월 무면허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김흥국에게 벌금 100만 원을 내라고 한 사실이 최근 뒤늦게 알려졌다.

&quot;네가 뭔데&quot; 해병대 후배들과 싸우던 김흥국, 무면허 운전에는 &apos;입꾹닫&apos; [종합] : 네이트 연예

지금도 안그런다는 보장이 없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MBC &apos;돌아온 레전드 수사반장&apos;&#x29; &#x28;서울=뉴스1&#x29; 김송이 기자 = 배우 최불암이 故 육영수 여사와 통화했던 비화를 밝혔다. 7일 MBC는 드라마 &apos;수사반장 1958&apos; 방영을 앞두고 토크쇼 &apos;돌아온 레전드 수사반장&apos; 1부 &apos;반장네 모임&apos;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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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면허는 영원한 면허라고 주장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안그런다는 보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