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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덕에 루이비통 광고도 찍은고야.. 고마움을 모르네

우리 친정엄마하고 똑같네 말이 안 통하네~그래도 마지막에 해피앤딩이라서 다행이네요 내나이 50살 두아들엄마인데도 지금도 마음에 상처가~많이 울었어요 내 생각이 나서 ~내친정은 보성

기래기 기사 제목 뽑는 수준 봐라!!

애기들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나라에서 낳으라고 출산장려하는데 아이많이 낳았다고 시끄럽다고 악플 다는 인간들이 많다는게 대한민국 현실

그리군, 엄마가 인생을 재밌게 산다며 엄마닮은게 좋다고 말하는걸보니 어른이 다되었네요. 맞아요. 사람은 누구나 개성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아버지랑 안맞은거지 나쁜 사람은 아니잖아요. 지금처럼 엄마와도 잘 지내면서 엄마 마음 많이 위로해주세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본인도 할 말이 분명 있을텐데... 그렇게 입을 꾹 닫고 사는 것만 봐도 엄마 성품이 선하고 인내심이 많은 분입니다. 그리를 위해서 그렇겠지요. 자식키우며 살다보니 그 마음 너무 잘 이해가가서 속이 짠합니다. 그리가 엄마 닮아 속깊고 착하니 다 보상받는 기분일거예요. 군대 건강하게 잘 다녀와요. 응원합니다.

없는 살림에 그리를 저렇게 훌륭하게 키워준 엄마한테 더 감사해야 하는게 맞지... 전처한테 돈보내준 김구라도 대단하긴하고... 더 보기좋은건 그리가 본인 부모에게 고마워할줄 안다는거임...저게 진짜 크다.

아니 아무리그래도 군대도 안간 어린아들인데 한달 300~400은 너무한거아닌가?? 그전에 진빚도 김구라가 이혼하며 다 갚아줬다고 본것같은데 엄마는 일을안함??

도대체 저런 질문을 왜 하는 거야? 저 대답 속 박철씨 속마음이 선명하게 느껴진다 방송이니까 저렇게 대답하지 나였으면 애도 엄마랑 떨어뜨려 놓고 싶음 외도는 배우자뿐만 아니라 자식도 버리는 행위임 저런 여자는 면접교섭권 박탈못하나 애가 뭘 보고 배우겠어?

영양흡수가 안되고 다 빠져나가는 특이체질이에요. 쯔양도 얘도. 전형적인 외국 푸드파이터대회 우승자들 깡마른여자들 많이 나옵니다. 위가 풍선껌처럼 무한대로 늘어나는 특이체질들이에요.

동생이한걸 왜 누나한테 그러는거임? ? 욕할것만 생기면 득달같이 몰려드는 한국인 마인드 미쳐버리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