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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maidm
작성한글 4 · 작성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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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 개
저 할머니도 정상은 아니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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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3.07.11 20:1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나도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2
23.07.06 12:20
헉 99년 마이클잭슨 공연때 알게 된 가순데... 너무 멋졌는데...
오늘의 이슈
전처 자식인줄 알고 깜놀 놀래라
6
23.07.01 15:06
기자야..... 2010년에 낳았는데 어떻게 23살이냐..
오늘의 이슈
내 같은 시어머니가 없다 우리같은 집안이 없다 내 아들같은 남자가 없다 3대 사기
40
2
23.06.10 15:41
나 같은 시어머니 시아버지 만난건 땡잡은거다 혹은 나같은 장모 장인 만난건 땡잡은거다 이런생각을 스스로 하는거 자체가 황당한거지...그건 상대방이 생각할꺼고 .. 그냥 우리 며느리한테 잘해줘야지 우리 사위한테 잘해줘야지 그런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면 될것을 ....
오늘의 이슈
일본은 모든 장소와 상황에서 무조건 장애인 우선순위 리프트 사용은 필수 다른 승객이 한시간 기다려야해도 당연히 기꺼이 기다리는 비장애인 의무사회 그것이 진정한 선진사회 장애인보고 너가 알이서 하라는 한국 ㅎㅎ
8
23.05.31 08:1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처가 식구 마동석 아녔으면 우짤 뻔
9
23.05.31 08:04
'범죄도시' 마동석 “예정화 출연, 오디션 봐서 뽑힌 것” - 아시아투데이 [인터뷰②] '범죄도시2' 감독 "예정화 남동생 차우진, 오디션 보고 발탁" - 일간스포츠 ㅋ
오늘의 이슈
과연 몰랐을까 ㅋㅋ 거기 다 소문뻔하고 알만한 사람 다 아는데
23.05.22 13:5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 집은 애비가 젤 개차반 2년만에 애를 보러 온다는게 말이 되냐고 오자말자 다시는 안온다고??? 저게 사람새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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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05.20 08:52
기사만 봐도 화나는게 왜 아이아빠는 아이탓 하며 엄마가 아프다 하는걸까요? 저러니 아이가 예민해지지...
오늘의 이슈
딸이고 아들이고 키우는 부모가 저딴 개소리는 지껄이지 말자 저들중에 저 아들들이 훨씬 효도할거같은데
3
23.05.14 23:2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어쩌라고 이놈저놈 건들질 말았어야지
6
3
23.04.28 21:42
자자리에서 생각없이 송중이 단어를 내뱉냐 ㅉㅉ 송혜교 온거 몰랐나ㅡㅡ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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