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40년 가까이 살았는데 셔츠룸이라는건 처음 들어봤네 ;;;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지난 2019년 10월 방송된 KBS 살림남 속 최민환이 율희에게 ‘술 마시고 들어가겠다’며 전화로 허락을 구하는 모습. 경찰이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성매매 혐의와 관련 내사에 착수한 가운데 처벌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최민환이 ‘아가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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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40년 가까이 살았는데 셔츠룸이라는건 처음 들어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