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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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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걸 들어버리네ㄷㄷㄷㄷ 진짜 대박
5
24.08.31 23:25
서장훈도 아마 아기 때 이후로 첨 느낀 경험일듯 ㅎㅎ 누가 서장훈을 들겠냐 ㅎㅎ
오늘의 이슈
자랑질 할려고 의도적으로 올린 연옌글이잖아요ㅋㅋㅋㅋ무시하면 됨.
3
24.08.19 12:54
저는 돈도 없고 일도 많아서 조리원 가지 못했어요. 사람들이 왜 조리원 안가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이런저런 핑계만 댔네요. 조리원에 갈 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신생아 아기 커가는 걸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볼 수 있어 좋았네요. 조리원 나오면 더 힘들테니 지금을 만끽하새요!
오늘의 이슈
이영애도 그나이 그 늦게 결혼해도 쌍둥이 낳고 멀쩡히 잘키우고있음 막말로 애기 문제있다쳐도 돈많은사람들 걱정을 니가 왜함?? 니 통장잔고보고 니 인생이나 걱정해
1
24.08.08 12:1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이거 촬영 안했으면 큰 애가 저러는거 모르는 상태로 애가 계속 폭력에 노출돼서 작은애마저 삐뚫어져버렸을듯ㅠㅠ 작은애 크면 첫째애 두둘겨패는날 올텐데 그땐 돌이키기 더 힘들지; 발견해서 정말 다행이고 잘지도하고 훈육해서 둘 다 바르게 자라길ㅠ
31
24.06.01 08:38
둘째가 넘 안쓰러웠어요 문앞에서 도와주세요 하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ㅠ
오늘의 이슈
그 재미로 보는거임 재미없음 보지를마 걍
1
24.04.30 22:56
최악... 그냥 흔한 범죄코미디 영화가 됐음... 1, 2때의 악역 포스가 없음... 악역이 소름돋게 사악하게 보여야 하는데... 시리즈가 갈수록 이게 사라지고, 그냥 마동석과 조연의 코미디쇼 영화가 됐음...
오늘의 이슈
그 정도면 뭘봐도 재미없을텐데 이제 속세를 벗어나 자연인으로 사시오~~~
24.04.30 22:53
안그래도 완성도 떨어지는데 권일용 나오는 순간 영화가 꽁트가 되어버렸음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너무많이 반반하긴 함... 더 흥해버려랏
1
24.04.30 22:52
동석이형 뜬거 참 신기해 얼굴 좀 반반한거 빼곤 뭐 없잖아?
오늘의 이슈
둘 이상이면 일단 조부모님중 누구 한 명 무조건 갈아넣어지고 있는거 or 아님 부부중 한 명 일 그만두고 강제 외벌이행 됨...
24.03.08 10:31
맞벌이로 애 하나 키우는것도 힘이드는데 둘 셋씩 낳고 사는집은 정말 대단하다 홑벌이로도 가정이 유지되게 변화되야한다 집이든 물가든 임금이든...ㅠㅠㅠ
오늘의 이슈
지금보다 더 비싸도 된다고 생각함. 안그럼 여건도 안되고 지 인생하나 건사하기도 힘든사람이 무분별하게 키울 가능성이 높아짐. 지금도 단독주택 살 여력도 안되면서 공동주택에서 통제도 안되는 개 죽어라 짖어대든말든 이웃피해주며 철판깔고 사는데 동물병원 비용까지 낮추면 더 막 키우겠지.
1
24.02.21 15:01
내가 동물 키우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만만치 않은 비용이지.. 병원 한 번 갓다오면 수십 만원 그냥 깨지던데 솔직히 동물병원 너무 비싸다 생각
오늘의 참견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도 돈많은 백수로 살고싶은게 꿈인데... 꿈을 이루지못해서...출근도장 열심히 찍는거니ㅜㅜㅜ 만약 원빈꿈이 그거였다면 꿈 다 이룬거죠 ㅋㅋㅠㅠ 부럽
50
2
24.01.26 11:34
원빈이 저기서 말하는 꿈이 배우에 대한 꿈은 아니었던거 같음. 돈벌고 놀고싶었던 게 꿈이 아니었나 싶음. 아니라고 한다면 지금 안나오는 상황은 그저 꿈은 다 이루고 이제 은퇴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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