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뭐래

서장훈도 아마 아기 때 이후로 첨 느낀 경험일듯 ㅎㅎ 누가 서장훈을 들겠냐 ㅎㅎ

저는 돈도 없고 일도 많아서 조리원 가지 못했어요. 사람들이 왜 조리원 안가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이런저런 핑계만 댔네요. 조리원에 갈 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신생아 아기 커가는 걸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볼 수 있어 좋았네요. 조리원 나오면 더 힘들테니 지금을 만끽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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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넘 안쓰러웠어요 문앞에서 도와주세요 하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ㅠ

최악... 그냥 흔한 범죄코미디 영화가 됐음... 1, 2때의 악역 포스가 없음... 악역이 소름돋게 사악하게 보여야 하는데... 시리즈가 갈수록 이게 사라지고, 그냥 마동석과 조연의 코미디쇼 영화가 됐음...

안그래도 완성도 떨어지는데 권일용 나오는 순간 영화가 꽁트가 되어버렸음

동석이형 뜬거 참 신기해 얼굴 좀 반반한거 빼곤 뭐 없잖아?

맞벌이로 애 하나 키우는것도 힘이드는데 둘 셋씩 낳고 사는집은 정말 대단하다 홑벌이로도 가정이 유지되게 변화되야한다 집이든 물가든 임금이든...ㅠㅠㅠ

내가 동물 키우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만만치 않은 비용이지.. 병원 한 번 갓다오면 수십 만원 그냥 깨지던데 솔직히 동물병원 너무 비싸다 생각

원빈이 저기서 말하는 꿈이 배우에 대한 꿈은 아니었던거 같음. 돈벌고 놀고싶었던 게 꿈이 아니었나 싶음. 아니라고 한다면 지금 안나오는 상황은 그저 꿈은 다 이루고 이제 은퇴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