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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리 그래도 며칠 전도 아니고 수능 전날? 수능 날짜가 한 두 달전에 잡히는 것도 아니고 저 학교는 뭔 생각으로 기획한 걸까? 심지어 다른 기관도 아니고 대학교가!!!!!! 뭐 아무리 남일이라고 해도 수능 전날은 위 아랫집도 조용히 배려해주는 판에 생각이 있는 건지?

아니 저기 "아이는 괜찮으니 걱정말라...."???????? 여기서부터 그냥 넋이 나감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노키즈존 얘기 나오는 거임 미국은 노키즈존이 없는 이유가 이런 경우엔 경찰 불러도 돼서임ㅇㅇ

계란 한 판 7천원이요?ㅋㅋㅋ 안 그래도 어제 계란 사와야겠네 했는데 왜 이 뉴스가 내 눈에 보이는 것인가 다음달에 설날 앞두고 더 오를텐데 휴..

강남쪽에 소주 8천원하는 곳도 봄 지금 서울은 대부분 7,8천원인 거 같던데 근데 여기서 더 올린다고??? 왜 소주 한 병에 만원씩 받지 그래

예전엔 진짜 천원만 있어도 배불리 먹었는데 요즘은 거의 한 개에 천원씩인가?? 뭐 물가가 올랐으니 어쩔 수 없다 치지만.. 마리당 1500원은 너무한다

해장으로 애용했던 음식들이 오히려 내 간 수명을 줄이고 있었을 수도 있다?! 우리의 간 건강에 정말 치명적인 해장 음식 참고하세요! 숙취 해소에 그닥 효과적이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역효과만 날 수 있기도 하다네요 1. 김치찌개 2. 짬뽕 3. 라면 4. 아이스크림 5. 커피 6. 초콜릿 7. 우유

전 병원중에서 치과가 제일 싫어요.. 그 들어갈때부터 냄새가 ㅜㅜ 그래서 치아 관리는 굉장히 중요한데요 치아의 건강을 망치는 나쁜 습관이 있다고 하네요 ◆ 비닐 봉지 물어뜯고 병 뚜껑 열기 ◆ 치실, 치간칫솔 대신 이쑤시개 쓰기 ◆ 딱딱한 얼음 깨물어 먹기 ◆ 구강 청결제 사용 후 대충 헹구기 얼음 깨물어 먹기 맨날 하는데...

결혼식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하고 살겠다는 친구가 나한테 30만원을 줬다면? 솔직히 난 이런 걸 사람들한테 물어본다는 게 좀 그럼 식을 올리든 말든 받은 게 있으면 해주는 게 맞지 않나? 커뮤에서 사람들이 안 해도 된다고 하면 안 하려고? 흠...

식당 주인이 도매처에서 사온 금액보다 더 싼 금액으로 소비자한테 팔 수 있다는 건데 이렇게 술값 할인 경쟁을 활성화시켜서 물가를 잡겠다? 난 왜 와닿지가 않냐 저 취지 자체는 좋긴한데 1500원에 가져와서 1000원에 파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어

저걸 자랑이라고 전시를 해두네ㅋㅋㅋㅋㅋ 무개념 흡연자한테 피우지 말라고 경고하는 건 아무 문제 없는데 사람 팬다는 걸 저렇게 자랑스럽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