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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qTuz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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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나도 댓달고 싶어서 가입함..10년전에 출장갔다가 복귀하는 중에 독일에서 루프트한자 트랜스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탑승시간 몇분 남기고 갔는데 문닫아버리고 안태워줌 심지어 짐은 이미 부쳐서 그거 빼는데 더 시간 오래걸리는데 태워주는게 훨빠른데...그때 동양인 비하감정 느꼈는데 지들끼리 웃고..단체항공권이었어서 결국 공항내 24시간 찍고 다음날 같은 시간에 다시 탔는데 그때 거지같은 기분은 진짜 잊을수가 없음..그 후로 국내항공사꺼만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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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1 16:10
이거 보니까 루프트한자 뮌헨-피렌체행 비행기 보딩타임 10분전에 갔는데 게이트 문닫고 이미 출발한거 생각나네. 미국에 거주해서 영어로 구구절절 설명했는데도 차가운 눈빛으로 쏘아보던 독일 아줌마 얼굴을 잊을 수 없다. 결국 뮌헨에서 억지로 1박하고 다음날 첫 비행기로 출발. 혜리도 언어 문제가 아님. 항공사 의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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