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인데 그것도 좋은 방법만은 아닌게 교장교감이 불러서 교사편을 들어주겠나 싶음.. 왜 그랬냐 좋게좋게 사과하고 해결해라 할 가능성이 훨씬 높음 장감들은 민원을 제일 무서워하기 때문에 ㅠ 지금도 학교 대표번호로 민원전화 오면 교무부장 &gt; 교감 순으로 알게되는데 결국은 몸사리는 방향으로 감. 어지간하면 들어주라고..

악성민원 넣는 학부모들이 그대로 존재하는데
응대하는 사람만 교사에서 행정직, 공무직으로 바꿔주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음?
그러다 행정직, 공무직 중에 자살이라도 하는 사람 나오면 그땐 또 누구한테 이 폭탄 돌릴 건데?



Juniand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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