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min264
작성한글 56 · 작성댓글 8
소통지수
8,247P
게시글지수
2,950
P
댓글지수
100
P
업지수
5,097
P
min264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56 개
오늘의 이슈
23.12.25 06:59
왜이리 악플이 많은지 모르겠네 평소에 보기 힘든 한때를 풍미했던 예전 뮤지션과의 콜라보 무대로 집에서 와이프랑 정말 재밌게 본 콘서트였는데... 중간세대의 성시경씨가 연결고리가 되어서 무대에 애쓴게 보이는 좋은 무대였어요 어제오늘 기사에 전부 악플들만 판치는게 보는입장에서 안타깝네요
35
4
3
오늘의 이슈
23.12.17 15:28
레옹의 게리올드만의 연기가 안잊혀짐
4
0
오늘의 이슈
23.12.16 00:54
팜유세미나는 나오면 항상 대박이네요 웃겨 죽는줄 ㅋㅋㅋ
8
5
0
오늘의 이슈
23.12.13 17:27
근수저네요
1
0
오늘의 이슈
23.10.24 18:11
처음엔 길채역어 안어울린다 생각했었음 좀더 여리여리한 배우가 했으면 어땟을까 생각했지만 회차가 계속될수록 연기력이 느는게 눈으로 보이면서 정말 길채로 보임 응원합니다~
0
오늘의 이슈
23.10.21 20:16
개인적인 생각인데 다찍어논 작품은 빨리 개봉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유아인도 그렇고 제작팀이나 제작사는 무슨 봉변인가 범죄를 모를때 그배우를 썼다고 독박??너무하지 않은가... 빨리 개봉하는게 맞다 오히려 몇년이 지난뒤에 풀어서 복귀의 틈을 주는것보단 ott를 통해서라도 가감하고 보는게 낫지않나?
1
0
오늘의 이슈
23.10.01 10:32
어제 천박사 보고 왔는데 이쁘다 생각했는데 지수였구나
0
오늘의 이슈
23.09.25 17:33
이씬에서 류승룡님의 연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보다가 먹먹해져서 저도 같이 울었네요
3
0
오늘의 이슈
23.09.21 15:19
나의 책받침 누나였는데~ 화양연화에서 누나연기는 정말 최고였어요
0
오늘의 이슈
23.09.02 23:12
환승연인 ㅋㅋㅋ
6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