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owBmlu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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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7 12:54
이렇게 쟁점 흐리는 기사가 하이브에 유리할까? 빡친 민희진 한번 더 나오면 하이브 여론전에서 완패할텐데. 그냥 여론전은 여기서 접고 재판에 몰두하는게 최선인걸 왜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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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17 12:49
사이비랑 표절 프레임은 언급되서 하이브에 좋을게 하나 없을텐데. 주요 쟁점도 아닌데 자꾸 대중에 상기시키나. 자기 얼굴에 침뱉기인데.
431 - 오늘의 이슈24.05.16 09:13
하이브가 또…이런거 앞에서 매니저가 관리하는거 아님? 어느 아이돌이 직접 지움..? 진짜면 저 미성년자한테 악플 직접 지우게 시킨 하이브 진짜 문제다..차라리 언플이여라…
3130 - 오늘의 이슈24.05.10 11:54
애처 시작이 경영권 찬탈 아니었나?지금 그냥 애초 문제제기한게 안풀리니까 검찰이 사람 하나 찍어 조질때처럼 먼지 하나 안나오냐 식으로 터는…하이브는 좀 솔직하게 왜 민희진이 맘에 안드는지 증거 제대로 준비해서 말해줬음해. 적어도 민희진은 카톡 다 깠잖아. 자료 준비됐다는 기사 본지 몇주 전인데. 이 정도 부정적인 여론이면 풀어야지. 만약 있디면. 이 기사에 나온 카톡자려도 민희진 때 써먹은건데 짜집기였고 결론은..하이브발 기사보면 민희진 인성문제부터 다 제대로된 자료증거 없이 문어발식 털이 같이서..뭐 옹호를 해줄래야 해줄 수가 없음
1930 - 오늘의 이슈24.05.10 11:51
그런데 이사회 멤버도 아니고 직원 카톡을 저렇게 사찰해도 돼?
2672 - 오늘의 이슈24.05.08 20:00
개가 사람을 무는 건 기사가 아니에요. 하이브 직원들은 당연히 싫겠죠. 이런 기사를 실으려면 적어도 어도어에서 민희진을 비판하는 인터뷰를 싫어야죠. 사람이 개를 물어야 뉴스잖아요? 이 기본은 알죠? 기자, 자격이 안되면 진로를 바꿔요.
40 - 오늘의 이슈24.04.26 20:06
꽃뱀그룹 만든 전과가 있으니 걸그룹 런칭 하려먼 파격대우라도 해서 데려와야됐고. 그래서 그돈 넘게 벌어디줬음됐지;;꼬리잡기식 말투도 회사 *저씨 생각나게 만드네 어우 PTSD..!
2220 - 오늘의 이슈24.04.26 09:35
이렇게 소위 ‘난년’을 찍어누르려 했다니 ㅋㅋㅋ하이브 뚱땡아 사람 잘못 건드렸다 ㅋㅋㅋ
4903411 - 오늘의 이슈24.04.26 08:40
직장 다니는 사람은 안다…힘내라 진짜
225294 - 오늘의 이슈24.04.26 08:37
저 사진마저 겁나 촌스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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