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oJfnwd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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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13 16:46
이보세요. 나도 아이가 있는 아빠지만 설사 자식이 저런 잘못을 했더라도 당신들처럼 이런식으로 얘기 못합니다. 부모가 돼서 어찌 자식에 대해 저런 말들을 함부로 합니까? 부모가 자식을 따끔하게 혼내는것과 악의에 차서 배설하듯 말을 쏟아내는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정도도 구분 못하는 바보로 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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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오늘의 이슈23.10.04 09:47
뭐 대단한 얘기했다고 당대표부터 장관후보까지 연예인 발언 하나하나에 날을 세우나? 다른 연예인들이 발벗고 이정권 양아치 정권이라고 발언할까봐 미리 으악준다고 밖에 이해가 안되는데 이런수준에 사람이 블랙리스트 참 잘도 안만들었겠다.
6872 - 오늘의 이슈23.08.25 11:35
실베형님하고 같이 하는 악인전 리메이크는 언제쯤 볼 수 있으까요?
10 - 오늘의 이슈23.08.23 13:41
그알도 문성근때가 좋았지. 1세대 피디들이 세운 공으로 먹고사는 그알.
60 - 오늘의 이슈23.08.22 15:08
"내가 맞고 너희가 틀리다. 난 절대 인정이나 사과따위는 하지 않는다. 다수가 틀리고 내가 맞다." 그알이 윤석열과 다른게 무엇인가?
11 - 오늘의 이슈23.08.22 13:38
사실 sbs가 제대로 된 언론사였던가? 딱 그수준이지.
0 - 오늘의 이슈23.08.21 14:31
저 아이를 왕따시키고 열등감을 가졌던 애들도 결국 명문고 명문대를 나와서 이나라의 상의권 수뇌부가 되겠지. 그렇기에 지금 단단히 혼을내서 잘못된 삶을 살면 몇곱절 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한다.
50 - 오늘의 이슈23.08.13 21:16
런닝맨, 1박2일 제발 좀 종영해라.
320 - 오늘의 이슈23.07.08 09:41
박나래가 집에 간줄알고 다 갔는데 술값은 계산 안하고 다갔다라는건 또 뭐야? 박나래 화장실에 있는거 알고 먹튀한거 같은데 그런사람들 걸러요.
341 - 오늘의 이슈23.06.29 09:29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는데 케스팅이 너무 우후죽순인듯 이정재 이병헌 공유 임시왼 강하늘 이진욱 너무 개성들이 강해서 진짜 잘만들지 않는이상 밥알이 겉돌것같음 케스팅만 봤을때는 기대가 별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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