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phjvpMnc43님의 작성댓글ㅣ네이트 썰

딱히 이쁘지도 않은데 넷플에 갑툭튀.. 누구 빽이지..

511

오히려 정신 똑바로 박힌 집이 책임감에 애 많이 안 낳는 추세고 저런 생각 없는 가난한 집이 줄줄히 애 낳는 현실인데 나중에 세상이 어떻게 될까 싶다

부모라곤 일도 안해 집은 엉망진창이야 집에서 동생 돌보래 심부름 시켜 먹고싶은 것도 못먹어 애기우는소리에 잠도 제대로 못자.... 애들은 얼마나 하루하루가 지옥일까........ 진짜 이번 이혼숙려는 애들이 너무 불쌍해 ㅠㅠ

애들 진짜 불쌍해 죽겠다 ㅠㅠㅠㅠㅠㅠ 태어나니 집안이... 일도 안하고 집안 꼴은 개판에 가난한데 피임이나 하든가 애는 줄줄히 진짜 생각이 있나...? 생각이 없으니 저렇게 살겠지... 자식이 아니고 그냥 자기 맘대로 하는 노예를 낳아서 부려 먹는 기분... 애가 애를 키우게 시키고 심부름 시키고 빵 씨리얼 라면 먹고 차라리 고아원에서 더 잘 먹고 자라겠노ㅡㅡ

창현도 진영이한테 배려없이 데이트 첫번째로 찍는다고 신나게 설레발 칠 때 딱히.. 둘다 보통 아닌 성격이라 예상했던 결과

531

시청자는 이분들 밤새 재료 다듬고 힘들어 하는 모습, 가당치도 않은 룰따위를 볼려고 본 게 아니라 이런 요리도 있구나라는 신기함과 요리 하는 모습, 평소 경험해보지 않은 요리들에 대한 경이로움, 심사위원들이 대신 맛 보고 우리가 모르는 점에 한 표현력에 열광한거다. 이거 보고 나도 요리에 흥미 가져지는 찰나 이번 공개된 회차는 눈살만 찌푸려졌음.

221

방출하는 기획 낸 사람은 인성이 보인다. 다들 그 자리에 최고인 사람들 모아두고 자존심 뭉개고 비도덕적으로 뭐하는 플레인지. 흑백요리사 눈감고 맛으로만 요리로만 평가할때가 가장 공정성 있고 최고의 요리사들이 요리하는 모습, 완성된 요리를 보고 사람들이 열광한걸 모르나보네. 누가 팀전 연속 해서 재료 다듬는거 보고 싶어 본 줄 아나;;

누군가는 말해줘야 한다.........

phjvpMnc43

작성한글

딱히 이쁘지도 않은데 넷플에 갑툭튀.. 누구 빽이지..

오히려 정신 똑바로 박힌 집이 책임감에 애 많이 안 낳는 추세고 저런 생각 없는 가난한 집이 줄줄히 애 낳는 현실인데 나중에 세상이 어떻게 될까 싶다

부모라곤 일도 안해 집은 엉망진창이야 집에서 동생 돌보래 심부름 시켜 먹고싶은 것도 못먹어 애기우는소리에 잠도 제대로 못자.... 애들은 얼마나 하루하루가 지옥일까........ 진짜 이번 이혼숙려는 애들이 너무 불쌍해 ㅠㅠ

창현도 진영이한테 배려없이 데이트 첫번째로 찍는다고 신나게 설레발 칠 때 딱히.. 둘다 보통 아닌 성격이라 예상했던 결과

누군가는 말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