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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zjaXXW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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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과 다르게 예쁘고 잘 사는거 보니 속이 쓰리고 어떻게든 상처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속에 있는 열등감은 되려 본인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예쁘고 고운 마음을 가져야 꺼내는 말도 예뻐지고 인생도 아름답게 달라지겠지요. 항상 뚱한 얼굴로 타인을 비판하는 것은 열등한 사람이나 하는 행동입니다. 하긴 뭐 이렇게 길게 얘기해봐야 님 깜깜한 인생에 빛 하나 들일 없겠으니 안타깝긴 합니다.
2624.11.03 18:26잘 모를수도 있지 되게 비웃네 사람들
41224.10.09 10:07축하합니다 호사담화라고했읍니다 부디좋은일만있기를 드라마도시청률 대박나길기대하겠읍니다오늘의 이슈맵다 매워 ㅋㅋ
224.08.21 07:16자기가 아까워서 결혼 못한다고 남자만 개꿀이라더니 돌싱을 만나누오늘의 이슈나도 동감함. 뭔 애들도 아니고 판단해줘 징징징. 나 당했어 징징징. 공론화 해줘 징징징. 112 신고는 그냥 폼으로 있나? 왜 이렇게 ㄷㅅ들이 많지?
11324.08.02 17:54자기혼자서는 결정못함? 뭘 그걸 커뮤니티 따위에 물어보고 결정함? 저딴데 의존하는 게 이해가 안가네..오늘의 이슈인생 참피곤하게 사네 ㅋㅋ
1624.06.27 14:09남의 애 키크든 말든 그게 머가 궁금하냐오늘의 이슈네.그니까요. 캠퍼스 생활은 따로하시는데 왜 남자들 있는 기업 들어오고 싶어서 안달이십니까 ㅋㅋ
223.12.11 09:53여성들이 🈚️개념인 남자들과 같이 캠퍼스생활하고싶겠나요? 여성들이 여대갈수밖에 없는 환경을 남자들이 먼저 조성해놓고선ㅉ오늘의 이슈ㅋㅋㅋㅋㅋ간만에 웃었다
123.10.24 13:59삭제된 게시글입니다.(관심을 던지며)바둑아 어여 물어와
23.09.07 20:39삭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