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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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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 개
암표를 왜 사 사주질 말아야지
5
23.06.19 15:39
초대권 안줘도 연옌들은 돈많으니 그냥 자리좋은 암표사지
오늘의 이슈
그렇게 조용히 넘어가니까 부당함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거죠.
6
23.05.17 09:46
2달동안 힘들게 준비하신거 알고 열받는것도 다 이해하는데 이제 그만 하시는게 좋을듯요 본인만 이런 피해를 당한다고 생각지는 않겠죠 연예계밥이 몇년인데 주연 맡았다가 촬영 들어가서도 중도하차하는 분들 많습니다 이유도 모르고요 그냥 똥 밣았다 치고 조용히 계시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을듯요
오늘의 이슈
선을 넘긴 했지.. 전에 일반인한테 ㅅㅎㄹ 했던거 같은데 뭐 유튜브고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으니 반성했다 생각했는데 식스센스에서 또 ㅅㄹ 드립해서,, 그때 여론이 많이 바뀌었던걸로
1
23.05.17 09:42
미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어떻게하다 비호감된거임?? 티비를 잘 안봐서 물어봅니다.
오늘의 이슈
고ㄱㅍ?? 둘다 진짜 그날 힘들었겠다ㅠㅠㅠ 정민배우도 누구나 다 아는 배우 아닌가? 캐릭터가 좋아서 기억에 남는 배우임.. 힘내세요~
28
23.05.17 09:35
멋지다 응원합니다 허정민배우
오늘의 이슈
메뉴선정은 영양사가 한걸로 아는데.. 외국인이 김치 볶음밥 맵다 그랬는데도 그냥 오케이 한것도 영양사
8
23.05.14 17:40
이연복셰프는 아이들 음식보다 어른들 음식류가 본인한테 맞는 것 같다 대상을 잘못 선정한 듯 저 식판 내가 봐도 먹기 거부감이 든다
오늘의 이슈
모자이크가 그 예전에 한효주 닮았다고 언플했던 짤이네
1
23.05.08 22:39
뭘 모자이크한겨? 변기에 똥 푸짐하게 한 바가지 싸놓은거 모자이크한거야? 당최 뭐가 보여야지
오늘의 이슈
저도 부모님 두분 다 맞벌이셔서 당시 저학년 때 소풍은 가족이 참여했었는데 저는 늘 혼자 갔음 대신 다른 이웃아주머니가 챙겨주셨음. 비올 때 아예 기다린적 없고 당연히 다른 방법을 찾았음ㅎ 우리 동네 사는 같이갈 사람 없나 살펴보고 없으면 그냥 맞고 당연하게 집에 갔던 기억,, ㅎ
23.05.03 08:41
엄마한테 많은걸 바랐네.우리엄마도 장사로 바빠 날 돌볼틈이 없었다.그런 폭우속에 30분을 뛴 기억은 없지만 당시 그런일은 다반사였다.지금 기준으론 상상하기 어렵지만... 생업에 바쁜 엄마에겐 아무것도 기대할게 없지.하지만 늘 사랑 받았다고 지금까지 기억난다.우산이 문제가 아니라 엄마의 본질적 사랑을 못느꼈을수도. 그게 우산이란 사물로 투영되었을수도.
오늘의 이슈
긍정적으로 스파오 모델 바로 떠오름ㅋㅋ 어울려 그 느낌이 있어 :)
27
4
23.04.26 19:16
안어울려 애같아서 스파오 어울리는데
오늘의 이슈
결혼전부터 그랬음 ,, 군대갔다온 다음인가 어느순간 인상 바꼈었음.. 뭔가 세~해짐.
65
3
23.04.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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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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