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lovebb
작성한글 73 · 작성댓글 88
소통지수
11,468P
게시글지수
3,650
P
댓글지수
995
P
업지수
6,723
P
lovebb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3 개
오늘의 이슈
24.01.10 13:34
진짜 무례한 발언이였음. 아무도 지적 안해줄지 알았는데 덱스가 팩폭해줘서 사이다였다. 그리고 누가 민규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했는데 다리아프다고 아무 의자에 앉지 않는다는 식으로 발언한 것도 진짜 이렇게 예의 없는 사람이였나 싶을 정도로 실망스러웠음.
166
7
4
오늘의 이슈
24.01.02 17:43
민증확인 후 입장 본인만 가능 으로 안되는건가
0
오늘의 이슈
23.12.19 08:49
아니 아버님 쉴 수 있게 열심히 다른일하겠다도 아니고;;;; 아버님 옆에서 일하겠다니?? 이용식님만 부르는데 저 사람까지 데려가야하면 이용식님이 얼마나 부담이겠냐? 합의도 다 이용식님이 봐야하고,, 진짜 생각없어! 저 말만 봐도 어떨 사람일지 뻔히 보이는데 결혼 시킨다고?… 진짜 보는 나도 속이 탄다.. 이수민님도 똑똑한거 같은데 왜 저런 말을 쓰는 남자를 보고 정이 떨어질만도 한데, 아무 느낌도 못받는건지 이해 불가
135
1
3
오늘의 이슈
23.12.14 09:28
그 제2의 전창조라고 제보한 사람이 작성한 글보면 거짓말 들키면 ㅈㅅ로 협박한다고 적혀있던데 진짜네!ㅋㅋㅋㅋㅋ 눈에 뭐가 씌웠나.. 아름양 아무것도 안보이나봄. 뻔히 보이는 쇼인데..
2
1
0
오늘의 이슈
23.12.05 17:06
카운터 보러 간거였으니 카운터만 본 듯. 진짜 알바생이면 이해되나, 같이 일했던 동료들이고 방송인데 유도리있게 도우는게 보통 사람인데ㅋㅋ 보통 사람이 아닌 듯
1
0
오늘의 이슈
23.11.21 08:43
저런거 요즘시대에는 별로 좋게보이지 않지,, 누굴 위한다기보다 자길 하대하는 느낌? 그냥 국그릇 두개 다 따뜻하게 해라…
3
20
5
오늘의 이슈
23.11.17 10:51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드신 듯.. 아이 엄마고 전배우자라 차마 대놓고 저격은 못해도.. 응어리가 많아서 그냥 저렇게 주저리 주저리 글이라도 써야 조금이라도 맘편해서 그러는 느낌… 암튼 전처럼 환히 웃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1
0
오늘의 이슈
23.11.03 08:45
결혼까지는 가지마 현숙ㅠ
1
1
0
오늘의 이슈
23.10.30 22:20
요즘에 유명인들 주식책 합성시켜서 광고 하던데 조심 하시길
0
오늘의 이슈
23.10.27 18:26
난 한번도 전혜진보면서 이선균이 떠오른적이 없기 때문에 전혜진은 전혜진대로 계속 나와줬으면 함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