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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y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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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 개
저도 38주에 틀어서 약넣고 낳았어요!하루종일 힘들었지만 자연분만 할만해요!
8
24.09.27 21:01
저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걸 무능한 가족이 유능한 구성원에게 빨대 꽂고 노예로 부리려 했네.. 건강하게 출산하고, 더없이 행복하길... 그리고 가족은 반성하고 사과할 수 있는 지각과 양심이 남아있길..
오늘의 이슈
젊을때 애 다 키워놓음 얼마나 좋은데! 그땐 그걸 모르고 놀고싶지
24.07.08 11:35
이러고싶어서 많이도 참았네 살림남때 애 낳고싶어 난리난리 치더니 겨우 이럴려고 재율이 엄마 보고싶어 눈물 그렁그렁 남이봐도 가슴아푸던데 엄마체험 끝나고 이제 싱글체험하니 고작 이주에 한번 엄마 체험..쉽지?할만하지?
오늘의 이슈
이혼함?
2
24.06.29 08:53
문재앙이 정치 잘한적이 있으면 추천, 윤석열 대통령님이 정치 잘하고 계시면 반대 눌러볼까요?
오늘의 이슈
잘사는 애들 계속 도와주는 이상한 나라
24.06.27 11:02
신혼부부, 청년들 위해서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이 확대되는데 신혼부부 소득기준은 1.3억이 됐고 다자녀 추가금리 지원도 최대 1.5%가 됨 그리고 청년은 한부모가족 추가금리 지원이 총 3% 누군가에겐 분명히 유용하겠지 나한테는 아니겠지만ㅋㅋㅋ
오늘의 참견
검사시급한데?
24.06.11 22:42
운동부터 하시고 자신을 가꾸세요 그리고 면접 보러다니시구요 그럼 일이 풀릴텐데요
오늘의 이슈
땡겻나
2
24.04.10 21:22
오잉 얼굴이 뭔가 달라진 거 같은데 아닌가?
오늘의 이슈
직업없어요?
4
9
24.04.09 13:0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애없는게 다행
7
24.01.28 17:40
라이머가 바람 피거나 때린거 아니면 어떻게 한때 사랑했는 사람을 그것도 연예인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인데 저렇게 후회한단식으로 말하지?? 본인도 욕먹을 각오하고 저런글 쓴거지??
오늘의 이슈
우리집 팔아 사업하고 잘먹고 잘사는 새끼 망해리ㅣ
24.01.10 20:13
가족기업인데 왜 마누라 명의로 재산을 모았나
오늘의 이슈
아이 지울수도 있지.얼마나 __햇겟냐 결혼 반대하고!
3
23.10.17 19:25
부모가 거짓말 하겠니?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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