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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Bvcyuy70
작성한글 1 · 작성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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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 개
성공한 기획과 마케팅의 산물일 뿐. 그 점에서 틈새를 용캐 비집고 들어간 건 인정. 헐리웃과 아카데미, 빌보드 까지. 화려한 포장박스를 열었을 때 내용물이 부실해 얼마나 실망스럽던지. 마치 사기당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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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6 14:15
참 BTS 국보 같은 아이돌을 나라에서 잡아먹을려고 하네. BTS 같은 그룹 만들고 싶어도 못만드는데. 에휴 한국 같은 나라는 BTS 보유할 자격 없다.
오늘의 이슈
아무리 급해도, 물들어올 때 노저으려는 심정 모르는 바 아니지만 역대급이네. 자신의 사인을 하고 그걸 굿즈로 만들어 파는 부친이나 그걸 받겠다고 줄서고 구매하는 아미들이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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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6 14:0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모르는 새에 아버지 할아버지 산소도 파묘되었고 내 아들은 실종되었다. 난 작금의 세상이 무섭고 싫다. 이 따위 음모론으로 치부될 만한 일들이 내 현실이 될까봐 한 순간순간이 지옥같아 끝내고 싶다. 이런 쏟아지는 기사들을 가십으로 치부하며 내 아들과 평범하게 웃고 떠들고 살고싶었고 너무 원했지만 이젠 늦은것 같다. 놈의 목적이 이거였을게다. 나를 고사시키는 것. 하여 영원히 입다물게 만드는 것. 관공서도 경찰도 방송 언론도 모든 권력이 다 그놈 손안에 있으니 난 '어쩔수가 없음'에 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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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00:11
이거 보니 자살이 맞는지도 의심됨...
오늘의 이슈
음모론이 아닐 수 있다. 내 어머니 돌아가시고 성남병원장례식장에서 3일 지나는 동안 딱한번 내 폰을 충전기에 꽂아놓고(장례식장 내에 마련된 휴식취하는 방 콘센트에 꽂아서) 샤워하고 나왔는데 박영민과 주고받은 중요한 카톡내용(박영민이 아닌 가짜인듯해서 내가 추궁하는 내용)이 싹 지워지고 없었다.장례삼일을 꼬박 새우고 집에 돌아와보니 엄마 돌아가기기 한달전 쯤에 내가 잘라 보관해 두었던 엄마 머리카락이 없어져있었다. 나는 일인가구다. 누군가 타겟을 사찰하고 모든 피씨, 폰 태브릿도 해킹, AI로 목소리 베끼고 특수분장.영화가현실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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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00:01
이거 보니 자살이 맞는지도 의심됨...
오늘의 이슈
내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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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5.11 19:0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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