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cyyYCG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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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9 07:27
정서적 학대 그만 당하고 싶어요. 성으로 불괘감. 스치심 주지 마세요. 19금 제목 쓰지 마세요. 광의의 학폭 같아요.
0 - 오늘의 이슈24.07.31 15:08
안 본지 꽤 돼서 낯서네. 질질 끌어서 온몸에 통증이 오는 듯 . 한 꺼번에 몰아보다 몸에 이상 오더라고 삶의 패턴이 깨짐.
10 - 오늘의 이슈24.07.01 07:08
중국 500년 가부장 유교꼰대문화. 일제 식민문화(음주.가무.흡연.도박.첩첩이) 1000번의 외세침탈 고아문화. 낮은 여성인권. 6.25 전쟁 과도기 이후에 줄줄이 출생에서 참 힘든 세월을 보냈음.
0 - 오늘의 이슈24.06.19 07:31
피해자 코스프레. 가해자 조리돌림을 괜히하는 줄. 누구라도 잘못하면 그리 됨. 피해주지 말자가 괜한 말이 아님. 평생 사과라는 걸 안 하고 살았나 봄.
0 - 오늘의 이슈24.05.04 13:04
구충제. 고용량 비타민c 드세요. 강아지들이 괜히 한 달에. 한 번.씩 심장 사상충제를. 먹는게 아닙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4.20 20:06
금쪽부모 찾기가 100배 더 많겠음
0 - 오늘의 이슈24.04.16 07:20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타고난 것은 막을 재간이 없더라. 그걸 증명하는 것은 무엇?
0 - 오늘의 이슈24.04.11 03:21
좋아한다는 건 거짓말 같습니다. 그렇게 느껴져서요. 예의는 갖추지만 존중은 찾아볼 수 없으니까요.
0 - 오늘의 이슈24.03.19 20:26
8년간 사귀다 헤어졌으면 오래 질질 끌다가 헤어진 거 같은 느낌. 이런 파장 만들고 또 사귄다고 설레발 치는 기사 안 봤으면.
0 - 오늘의 이슈23.04.25 06:18
외노자 알바월급이 300만원 육박. 한국인 알바 월급이 100만원대. 외노자 많은 곳에 가서 일하면 부부 연봉이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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