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fux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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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6 19:02
그렇게 하지도않을거면서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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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06 17:10
여러분 다 필요없어요 주씨 부부때문에 특수교사 7번 바꼇습니다 학부모들이 주씨 부부 원망하고 선생님 탄원냇다면 뭐 더 설명할거 잇나요? 극성부모들 때문에 오늘은 영양사 선생님이 돌아가셧습니다
110 - 오늘의 이슈24.02.06 12:52
주호민 본인도 지 아들이 학교에서 사고를 많이 쳣다고한다 그럼 그동안 본인들은 선처를 겁나마니 받아놓고 본인은 일절 선처 없는 인긴들임 그러니까 현장에싀 학부모들까지 교사편이지·· 본인이 그동안 받아온 선처와 배려를 생각해라
1340 - 오늘의 이슈24.02.06 12:26
주호민 아들래미가 학교에서 사고친게 여태 많고 피해학생들이 많았는데 넘어가줌. 선생님들 너무 힘들어해서, 현장에서는 주호민 부부 응원하는 사람 없다고 해요
1140 - 오늘의 이슈24.02.06 12:23
재판끝났다고 바로 라이브켜서 헤헤 웃으면서 재미난 에피소드 풀듯이 "여자아이가 으악! 이런거야 그래가지고 그 아버지가 대노를 하신거지" 이렇게 떠들드라 덜덜...주호민 멘탈 완전 짱. 진정한 연예인. 웃음으로 승화시킴
530 - 오늘의 이슈24.02.06 12:19
재판끝났다고 바로 라이브켜서 헤헤 웃으면서 재미난 에피소드 풀듯이 "여자아이가 으악! 이런거야 그래가지고 그 아버지가 대노를 하신거지" 이렇게 떠들드라 덜덜...
69362 - 오늘의 이슈24.02.06 12:16
“엄마도 매일 실수, 홈스쿨링 자신 없어” "하나님이 잘못 배송한거 아닐까? " ㅋㅋㅋ 본인들이 더 잔인한 표현 하고있음.. 나중에 애가 이 내용을 이해한다면 어쩌려고?
125233 - 오늘의 이슈24.02.06 11:29
본인 자폐아들을 하나님이 잘못 배달한 아이라고 표현한 마누라가 더 아동학대면 아동학대지, 부모들이 하는 짜증과 학대는 부모니까 괜찮은거고 다른사람이 짜증부리는 수준은 학대로 범죄자 낙인찍고 밥그릇 끊어놓기
3690 - 오늘의 이슈24.02.05 15:09
재판이겻다고 재밋는 썰풀듯이 이야기하는데 이게 맞아?
210 - 오늘의 이슈24.02.05 11:57
주호민이 "우리아이가 바지를 내렸는데 여자애가 본거다" 라고 함 ㅋㅋㅋㅋ 무슨 논리지, 전에도 우리아기 손이 친구 얼굴에 맞았다라고 표현하든데 정말 일반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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