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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뜬거 진짜 신기함. 노래 그 정도 부르는 사람 많고 .... 인물? 장동민 닮았던데...... 진짜 미스테리

돈을 벌어 애들 다컸는데 아들 둘을 키우면서 궁상 떨고 있는다고 돈이 모이니? 집구석 청소 좀하고 구질구질 저런 여자랑 어떻게 살아 샤프랑 돈 뺐을때 귀신 씌인줄 미친 여자야 진짜 엄마가 되가지고 샤프쓰면 누가 글자 예쁘게 안써진다고하대? 그냥 너는 돈쓰는거 자체가 싫은거야 애는 축구도하고싶고 친구들하고 밖에서 자전거도 타고 탕후루도 사먹고 하고싶은게 많은데 집에서 물 한바가지도 눈치보고써야하는 본인이 얼마나 비참하겠어 니 절약을 다른 사람한테는 강요하지마라 절약하고싶으면 니 혼자 하라고 열받아진짜

진짜 아이를 발길질하고 밀어내면서까지 용돈뺏는모습보고 진짜 유치하면서 어이없고 아이를 보드카페에 혼자놔두고 온모습보고도 진짜 쌍판대기 때리고 싶드라

니 남자친구는 입이 없다니? 옆에 있잖아 옆에서 읊어주면서 여자친구 앞세워 해명하니? 최악이다 진짜 11월 결별 기사 나고도 서로 이야기해보잔 말 나왔다는데 당사자도 아니면서 11월 전에 정말 끝났다고 단정 지어? 네 남자친구가 그러디? 이야기해 보자는 말이 꼭 재회를 바라서 한 말이 아니어도 아직 완전 끊어내진 못한 사이는 맞잖아 그리고 니 남자친구가 당연 너한테 진작 끝났다 그러지 미련이 남아서.. 얘기 더 해보자고 그랬어.. 이랬겠냐? ㅋㅋ11월 13일 결별기사나고 얘기 더 해보자 하는 상황에서 15일에 둘이 만나 눈 맞아 사귄게 환승이 아니면 뭐지? ㅋㅋㅋㅋ가만 있으면 본인도 피해잔데 칼든 개사진 올려서 이 사단 난거지 팩트를 못 잡니; 욕 안할게 둘 다 제발 나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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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많하않..고기 두 번 싸줬다가는 ‘이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 라고 생각할듯......

이분이야 잘 키우겠지만 발달장애, 자폐아 아들을 혼자 키우는 어머니들은 그 사춘기때 그 힘과 무지함을 못이기고.... 일방적으로 당하는 경우들이 왕왕있다던데ㅜㅜ... 그런경우 아들이고 아픈게 안쓰러워서 어디 말하지도 못하고... ㅠㅠ

댓글 중, 요즘 발달장애가 많아졌는지라는 말이 있어서,, 시대가 변해서 식문화가 바뀌고, 환경적요인이 가장커요,,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유전자변형 식재료, 기타 가공 첨가물, 컴퓨터 및 스마트폰 전자파등, 집수리 등에서 나올 수 있는 각종 화학성물질, 태아에 영향을 주는 것들이 많아서 이유를 딱 찾아낼 수 없어요,, 예전보다 진단이 많아져서 발달장애아 숫자가 급등한 이유도 있고, 암튼 과거 3-40년전보다 발달장애아가 많아지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