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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Cemeb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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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Cemeb83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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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 개
이경실씨 마음 넘 아프겠어요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라게 해주고 싶으셨을텐데..그래도 열심히 사니 잘 되길 응원합니다
23
25.03.04 00:58
적어도 기혼자의 인생 성공여부는 대학도, 직업도, 배우자도 아닌 자식농사에 달려있다는걸 깨달음. 그래도 연예인집이니까 저정도지, 주변에 결혼한 집 보면 애가 초중딩 밖에 안됐는데 허덕이고 살며, 애들한테서 성공은 커녕 중간의 삶을 살 가능성조차 보이지 않는 집 많음.
오늘의 이슈
첨에 기안84 무시하는 태도는 아직 싫어요
7
25.02.13 01:33
요즘 좀 안정적으로 보여서 좋음 좋은일 있었으면 좋겠다
오늘의 이슈
나같음 조용히 연기로 보여주겠다..탄수화물이고 나발이고 솔직히 에쁜걸로 따지면...
5
1
24.11.04 00:52
혜리는 내년에 공개될 예정인 새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한다....... 어휴🤧🤧 주연 맡으면 책임감있게 연기연습 좀
오늘의 이슈
무식
22
4
24.09.29 11:09
애들도 보는데 그럼 막 흔들어 재끼는거 보여줘?
오늘의 이슈
천식오빠 사람 가려 사겨요ㅜㅜ
24.08.05 00:13
문천식 더 잘생겨졌네
오늘의 이슈
ㅜㅜ 어째요 저도 한번 아이들 과일 사다드리면서 좋게 부탁드렸다가 전혀 개선 안되길래..또 얘기해서 또 개선이 안되면 내가 스트레스받아서 정신병 올 것 같아서 나를 위해 무뎌지려고 노력했어요 ㅜㅜ 처음 부탁드릴때 우리애들 방에서 책상에서 공부만한다고..우리집 아닐꺼라고ㅜㅜ 복도식 아파트도 아닌데 걸을때 마다 바로위에서 천정이 울리는데 자기들 아닐거라고 ㅎㅎ 그분들 아마 현재 이사간곳에서는 욕 좀 먹을거에요 그분들 입장에서 아랫집 잘만난거죠 4년을 참아줬으니..그인간들 이사가고 평온해지셨으면 좋겠네요ㅜㅜ
24.06.09 10:08
아이 주의 시키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 아랫층에 여쭤봐요 불편하시지 않은지...저희 윗집 4년간 새벽 1시까지 발망치소리에 새벽 6시에 폰알람에 힘들어서 애들간식 드리면서 밤 시간때만 조금 배려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달라지는거 없더라고요 그래서 서로 감정 상할까봐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몇일전 이사갔어요!! 지금 이사온신분들 아들셋인데 발소리 문닫는 소리도 안들려서 사람사는집 맞나 생각이 들정도에요 ㅜㅜ 이사오신분들께 뵙지도 못했지만 어찌나 감사한지 ㅜㅜ 저희 윗집은 거의 주인이 전세주시던데 주인이 들어오신거길 너무나 바라고 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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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의 못하고 좋게 부탁드렸는데 개선 안되요 관리사무실에 얘기하면 전달과정에서 감정 상할까봐.. 전세인지까지 알아보고 싶었어요 계약기간 있으니 희망이라도 가져보고싶어서 ㅜㅡㅜ항의 했다가 개선 안되면 내가 정신병올까봐 그동안 내맘을 다스리려 노력했네요
24.06.09 01:54
층간소음으로 애먹고 있는 사람이다. 애가 뛸때 내 심장도 같이 뛴다. 그런데 애써 참는다. 그런데 밤 11시 넘어 1시까지 뛸때는 화가 불끈불끈 난다. 그런데 아직 항의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는 나도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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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요 쿵쿵 천장 울리는 소리에 심장이 두근거려요 윗집 이사가고나서 조심해주시는 분들이 오셔서 심장두근거림 싹없어졌어요ㅜㅜ 저희도 아랫집에 엄청 신경쓰고 있어요 서로 배려가 중요한것 같아요
24.06.09 01:44
층간소음으로 애먹고 있는 사람이다. 애가 뛸때 내 심장도 같이 뛴다. 그런데 애써 참는다. 그런데 밤 11시 넘어 1시까지 뛸때는 화가 불끈불끈 난다. 그런데 아직 항의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는 나도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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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줌만데 도대체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ㅡ.ㅡ 관심자체가 안가져지던데..뭔가 매력이 있긴 하겠지만 그게 내눈에는 왜 안보이는거지 ㅠㅠ
2
24.04.20 01:52
임영웅 뜬거 진짜 신기함. 노래 그 정도 부르는 사람 많고 .... 인물? 장동민 닮았던데...... 진짜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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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라도 불행해 보이네요...
5
24.04.13 07:08
돈을 벌어 애들 다컸는데 아들 둘을 키우면서 궁상 떨고 있는다고 돈이 모이니? 집구석 청소 좀하고 구질구질 저런 여자랑 어떻게 살아 샤프랑 돈 뺐을때 귀신 씌인줄 미친 여자야 진짜 엄마가 되가지고 샤프쓰면 누가 글자 예쁘게 안써진다고하대? 그냥 너는 돈쓰는거 자체가 싫은거야 애는 축구도하고싶고 친구들하고 밖에서 자전거도 타고 탕후루도 사먹고 하고싶은게 많은데 집에서 물 한바가지도 눈치보고써야하는 본인이 얼마나 비참하겠어 니 절약을 다른 사람한테는 강요하지마라 절약하고싶으면 니 혼자 하라고 열받아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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