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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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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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02 16:40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내가 갑일 땐 뭐라도 하기 쉬운데, 을이 되면 말이 길어지고 모든 게 어려워집니다. 그런데 위기에 몰리더라도 주춤할 수는 있어도 결국 사람은 안 바뀌더라고요. 아쉽고 안타깝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해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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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늘의 이슈23.08.02 15:51
일반인들 자꾸 뭐라도 된 냥 기사에 다루고 하니 물어보살 이런데 나와서 '나는 준 연예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지. 자기 영업라러 나온 애들 몰아주는 미디어.
2710 - 오늘의 이슈23.08.02 15:11
전 세계 춤전문가들 베틀에 심사위원으로 뉴진스나 블랙핑크 멤버들 앉혀놓으면 1기 느낌 이어갈 수 있어서 좋겠네. ㅎㅎ
0 - 오늘의 이슈23.07.09 12:30
뚱뚱한 여장 일반인이 욕먹는 건 기자 때문이다. 기사 쓰지 말길
0 - 오늘의 이슈23.07.08 13:06
네이트 광고 때문에 이제 네이트 떠납니다. 떠나는 건 지능순인듯..
0 - 오늘의 이슈23.07.08 13:04
이만기 강호동 시절에 태어났으면 백두장사로 성공했을 텐데 너무 후발주자로 여장하고 고생하는 듯싶어 안타깝다. 방송을 보진 않지만 건강이라도 했으면..,
10 - 오늘의 이슈23.07.07 14:40
ㅋㅋㅋ 혼낸다고 될 아이들인가? 그랬을 아이들이면 하지도 않는다. 이수근아
141 - 오늘의 이슈23.06.25 11:03
그게 할 것 없는 건데 ㅎㅎ 몰디브만의 할 게 있어야지. 부산, 제주에도 있는 리조트 액티비티나 내부 프로그램이 무슨 자랑거리 ㅠㅜ
10146 - 오늘의 이슈23.06.18 12:47
1억 달러면 1300억입니다. 기자... 제발 정신 좀 차리고 기사를 썼으면...
143215 - 오늘의 이슈23.05.09 16:46
기자님.. 할많하않.. 사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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