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루커
작성한글 184 · 작성댓글 43
소통지수21,793P
게시글지수
9,230P
댓글지수
450P
업지수
12,013P
썬루커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184 개
- 오늘의 이슈24.05.22 09:08
이런 기억이 있음에도 워낙 유명하니까 다들 그런가..하면서 한번 그런거겠지 내가 잘못본거겠지 그랬을듯 개보호자들도
0 - 오늘의 이슈24.05.21 13:19
할아버지가 그 진심은 아셨을거에요
0 - 오늘의 이슈24.05.21 13:17
저 강형욱 프로그램 조아했어요 이경규랑 나오면 채널 돌리는거 멈추고 꼭 봤죠 개는안키우지만 개를 원래조아라해서요 아쉽네요 끝이좋아야 조은건데 사람 복지에 이런 철학이 없는 사람 이었다니 그냥 갈구는 사장이었군요 티비에서 보조하던 훈련사들 남자들 표정이 굳어있었던건 기억이 나요 저는 어디가면 그 회사 직원들 표정부터 훓어 보거든요 남한테 못하면 그게 결국 나한테돌아오는건데
10 - 오늘의 이슈24.05.21 01:30
근데 개 다루는 일이 뭐가 그렇게 혼내고 거창하게 할 건덕지가 있나? 왜 못괴롭혀서 야단이지 스트레스 푸는건가
21 - 오늘의 이슈24.05.20 18:04
강형욱이 첫눈에 보고 반해서 부인과 같이 살았다고 햇는데 그럼 통일교 내에서 보고 반해서 허락 받고 결혼하고 같이 산건가? 결혼 전부터 통일교를 믿어온건가? 아니면 아버지때부터? 모태신앙?
40 - 오늘의 이슈24.05.20 17:06
배변봉투에 스팸 넣어준건 넘했다 놀리는겐가 그 눈크고 서양사람처럼 생긴 부인도 달달볶는데 함께 한건가 왜 저렇게 메신저를 들여다보게 된걸까 카톡 못깔게 하고 그 메신저는 뭐길래 서로 내용을 다 볼수가 있는거지? 단체톡만 가능한 메신저인건가 회사에서 왜 직원의 심리 지배까지 필요한거지 이유가 뭘까 계기가 뭐였을가
0 - 오늘의 이슈24.05.20 02:17
어머니들 지갑 탈탈 ....
0 - 오늘의 이슈24.05.18 22:09
아주 별 요구를 다한다
10 - 오늘의 이슈24.05.18 17:00
가만히 있는게 제일 좋은데 인간은 그게 안되니까. 장사는 처음에는 필패함 계-속 차리고 망하고 남은걸로 다시 차리고 망하고 그렇게 몇번해야 감을 잡고 성공하는것 같더라 옆에서 보니까 .. 오픈빨, 연예인빨은 그 기한이 있고..
30 - 오늘의 이슈24.05.16 23:13
기사가 너무 많이 뜨네 걱정스럽다 호중 친지 친척들 그냥 쉬운길로 가라 어려운길로가지마라 가수 본인도 마찬가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