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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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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2 개
황ㅇ웅도 마찬가지..문제 많은 연옌 좋아하는 심리는 뭔지? 한심..
11
24.05.14 18:28
전에도 시끌하더니 사고 크게 한방치네 아웃
오늘의 이슈
연옌들 부동산 뻥튀기 얘기 제발 좀 그만~..소시민들 박탈감 생각 못 하냐? ㅉㅉ..
24.05.13 19:03
전현무 저거 안샀어도 현재 200억 넘게 있을 듯
오늘의 이슈
70~80년대 수준 드라마~
24.05.13 19:01
드라마상 못알아보는건 알겠는데.... 얼마수술도안하고 뿔테안경에 뽀글머리가 다인데 코앞에서 보고도 못알아봐 ㅋㅋ사투리쓰면 원래 그른가..
오늘의 이슈
믹스견 맞지만..소형견 선호하는 시장 특성에 맞춰 하나의 견종으로 거래됨.
3
24.05.13 14:07
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 펫샵은 장사 잘될거다. 평소 강아지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나 유기견 입양하지, 생각없다가 강아지 키워볼까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접근이 쉬운게 펫샵임. 거기다 파양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유기견 입양 절차도 까다로워서 결국 발길은 펫샵으로 향함. 펫샵에선 강아지 공장 통해서 데려와 분양하고... 그냥 악순환임. 걸국 끝까지 잘 키우는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함.
오늘의 이슈
어쩌면 이런 애들한테 까지 열폭이지? ㅋ
24.05.12 16:41
재미 더럽게 없음
오늘의 이슈
민씨 언플 한번에 놀아나는 수준들..ㅉㅉ
47
12
24.05.12 15:31
방시혁 어른이 창피하지도 않냐 애들가지고 에휴 ㅉㅉ
오늘의 이슈
넌 100원이라도 기부해 보고 이런 댓글 썼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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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05.07 21:02
이번에는 콘서트 논란 덮으려고 기부 매번 똑같은 패턴이지유
오늘의 이슈
진짜 못됐네.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려 받길..
10
1
24.05.06 19:12
염병
오늘의 이슈
못된 댓글 싸지르는 ㄴ들보단 최소 여동생 환경이 훨씬 낫다. 박서진 행사료가 얼만데..동생 방치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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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05.05 14:16
중졸에 백수 비만 딸을 훈남 과외선생이 왜 만나겠냐고요? 입장바꿔서 저런 며느리 들이고 싶겠음? 연출이겠지만 친구도 부모도 김치국 드링킹.. 젊은 나이에 엄마 병간호로 중졸인것도 한심한데 작작먹고 공부하고 살빼요.. 완치판정 받으셨다면서요? 저것도 돈 벌어오는 사람 있으니 먹고 노는거지...박서진씨를 알지는 못하지만 저런동생있는데 어떤 멀쩡한 여자가 시집오겠음?
오늘의 이슈
애들 유튭팔이까지..식구들대로 돈독 단단히 올랐단 생각밖에 안듦.
24.05.02 22:21
이딴게 뉴스꺼리냐? 댓글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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