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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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8 03:29
셩매매를 했든 안했든 여자나오는 업소 들락거린건 잘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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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2 22:55
근데.. 안살아봐서 모르는거다.. 얘가 애엄만데 철없다 없다 하는데.. 살면서 시부모 그늘에.. 남편 군복무에 .. 출퇴근이라 하더라도 심적으론 부담됐을꺼고.. 게다가 쌍둥이까지 보다보면 둘다 지칠때로 지칠만도 했지.. 결혼 생활중 그 고비라는게 몇곱이 있을뗀데.. 그 단계를 짧게 끊었을뿐.. 둘다 이리저리 욕먹고 힘들긴 할듯..
51311310 - 오늘의 이슈24.10.19 22:08
아직 시집못간이유..
40 - 오늘의 이슈24.10.17 22:51
꼬라지가 왜저래;;;;;;;;
1110 - 오늘의 이슈24.10.16 01:04
이야ㅡㅡ 그래 살다가 죽기보다 싫으니 이혼할수도 있지.. 근데 저걸 방송에서 막 내뱉는다고? 근데 저걸 또 이슈라고 안거르고 방송 막 내보내? 재혼해서 잘살고있는 상대방 뭐가 되는데? 한창 잘나갈때라 콧대가 하늘을 찌르셨나? 지금은 그상황 아니실텐데???
20 - 오늘의 이슈24.10.12 20:18
가구배달오신분도 직접 떡볶이까지 사다주시고ㅠ 번창하시길~
5021 - 오늘의 썰24.10.11 06:18
남에게 피해끼치는것도 아니고.. 막 떠들썩하게만 하지 않는이상 조용히만 산다면 문제될것도 없을것 같음..
3100 - 오늘의 이슈24.10.10 21:03
그냥 너는 입을 안여는게ㅡㅡ;;;;;;;;;
90 - 오늘의 이슈24.10.05 19:35
남자보는 눈부터 기르길.. 돈과 명예가 인생의 전부가 아님.. 그대 인생이 더 소중함.. 남의눈 신경쓰지말고.. 신중하게 살길..
160172 - 오늘의 이슈24.09.29 00:07
느그들은 뭔데 자꾸! 그냥 조용히 잘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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