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

흠... 명품 시계 주고 싶었던 마음은 알겠는데 결국 여사친이 차고 있던 걸 공짜로 받아서 와이프 줬단 거네? 한혜진이 통 큰 건 알겠는데 저걸 그냥 좋다고 받아서 선물 준 심리는 잘 이해가 안 되네

아니 본인 먹고살려고 하는게 뭐가 안타깝다고....... 남들도 다 먹고살려고 노력하고 삽니다

생각해보면 지난 정권때 정말 많은 연예인분들이 떠나가신것 같아요.

백마디 변명보다 검사하면 빼박인데 이러는거보니 더 의심스럽네

함익병씨 부인 남자 잘물었다 남편이.. 미남에 키도 큰데 거기다 의사

꾸준히 말아먹는데도 꾸준히 주연하네

같은 40대 싱글여성으로서 너무 공감되네요. 너무 예쁘거나 잘나면 눈만 높고 맘에 차는 남자는 거의 없고 시집가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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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 섭섭하겠노ㅜㅜ

황씨 홍씨 고씨 송씨 여자들 진짜 별로 기가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