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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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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들린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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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 개
오늘의 이슈
24.09.13 19:06
디스패치가 자꾸 이슈성 한참 지난 피프티 피프티 기사 쓰는 이유가 너희들도 같은 꼴 난다는 뉴진스 협박 및 대중에게 뉴진스=피프티 피프티라고 동일한 프레임 씌우려는 포석임. 디스패치가 참 일관성 있는게 절대 하이브 반대되는 기사 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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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1 23:40
오늘 뜬금없이 디스패치에서 한참지난 피프티피프티 기사를 왜 다시 다루나 의아했는데 이유가 여기 있었네. 뉴진스가 이탈할 조짐이 보이니까 언론(디스패치)을 통해 '말 안들으면 피프티 피프티 꼴난다'이런식으로 멤버들과 부모님들에게 무언의 협박을 한거네. 그리고 대중에게 뉴진스를 피프티 피프티와 같은 프레임을 씌우려 한거고. 디스패치가 제일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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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9 15:36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이지훈, 안재모는 박슬기측이 아니라고 인정했고, 그 다음 햄버거가 힌트라고 버거형을 의심하는데 난 아니라고 봄. 2004년도 말죽거리 잔혹사로 떳다고 2005년 영화(카리스마 탈출기)에서 타 매니저 싸대기 때릴만큼 엄청난 위치에 있지 않았음. 버거형도 박슬기 같은 일개 조연임(그리고 저때 나이가 고작 27세) 난 따로 짐작되는 사람이 있음. 주연배우는 아니지만 코믹 연기로 인기는 물론 연예계 영향럭도 있고 박슬기가 "×××오빠도..." 라고 말하니 알만한 인지도 있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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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8 07:35
대중이랑 기 싸움 하는지 그 어딴 해명이나 사과 없음.ㅋㅋ 다슈다운텍 광고 좀 안봤음 좋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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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5 23:55
당사자들의 진실 관계는 일반 대중들은 전혀 모름. 하지만 지금 하이브의 언론 플레이는 선을 넘었음. '주술경영'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민희진 공격하는데 이건 뉴진스까지 버리겠다는 의도임(뉴진스도 민희진편이라 함께 처분하려는 의도로 보임) 하이브는 민희진이 배임을 했건 어떻든간에 내부적으로 처리하고 결과만 정리해서 언론에 발표해야 했음. 근데 A부터Z까지 다수 언론사들을 통해 개싸움하듯 까발리니 너무 저급해보이고 이미지가 싼마이 되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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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9 20:59
열심히 일해서 건물 살수도 있는거지. 기레기들 의도가 너무 뻔해서 재섭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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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0 01:00
가식이라 생각이 들어도 지금은 겸손 할때 입니다. 지금상태는 본인이 폭주하는것도 있지만 주변인들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본인은 자각을 못하지만..) 싫든 좋든 4월 한 달만 눈가리고 귀막고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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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21:50
대중에게 사랑받는 스타는 대단한 존재다. 하지만 대중에게 버려진 과거 스타는 정말 비참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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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7 21:36
스타가 대단해도 대중이 등 돌리면 한 순간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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