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y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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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31 18:07
진짜.... 이 분은 연식만 올라가지 도무지 익지를 않는구나... 어떻게 저렇게 철이 없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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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30 03:29
씁....
30 - 오늘의 이슈24.07.29 19:05
임신 그거 하던말던 뭐.......? 뭐 읎잖아 이제...._
90 - 오늘의 이슈24.07.29 18:39
술이나 팔아 이자식아.... 물타지말고
20 - 오늘의 이슈24.07.29 16:44
에혀~ 요즘엔 기사에서 전역날짜를 다 알려주네 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7.29 11:51
외모 안본다는건 거의 80% 이상이 구라다. 다만~ 그 외모 라는것은 언젠가 같이 사는 배우자나, 애인사이에서 평준화 된다는거다. 일정기간 사귀거나, 살게된 다음부터 이상형은 남녀모두 "처음 본 사람..." 이다. 물론 눈에띄는 결격사유 없이 "정상적인" 경우..
0 - 오늘의 이슈24.07.29 04:59
조혜련씨 도전의 아이콘 당당하고 굳쎈 엄마라는거 알지요. 그런데 너무 자신의 도전의식에 도취한 나머지 본분인 개그우먼으로서의 삶 보다 어느순간 뭘 하시는 분인지 모르겠다 느껴집니다. 거기에 예능프로에서 아이들 잡아먹으려 하는 그런 모습도 솔직히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이미지 인지 보여주려는 의도인줄은 알겠으나 너무 오버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아이들과 소통을 평소 그렇게 했었나 생각도 들고.... 본인 욕심이 과해서 오히려 역효과 나는 삶을 살고계신것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7.28 21:12
그냥 인생이 예능같으니까 못느끼는것 일 수도 있음.. 주변에 저리 군대간 후배들도 많을꺼고 그렇기에 잘 극복하고 다녀올꺼라 생각하는거지~ 그리 힘내고 멋진 해병이 되어서 건강히 전역하렴~
0 - 오늘의 이슈24.07.28 20:46
다구빨 ㅈㄴ 세운다 하더군. 손에 잡히는거 다 들고 휘두른다고....
2331 - 오늘의 이슈24.07.28 17:31
이건 아니지...... 아이언맨 외전 이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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