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y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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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7 10:49
그럼 뒤에서 그러지말고 아예 찍소리 못하게 녹취록 까고 말하시길~
0 - 오늘의 이슈24.05.27 08:45
포스트 나훈아 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가요계 유재석 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정도면.. 어느 가수가 공연연습때문에 민폐를 끼치게될 근처 자택들에 직접 참외를 돌리고.. 스텝들에게 자신의 출연료를 양보한단 말이냐? 어느 공연장 진행요원들이 연세있으신 관객을 업고 자리안내를 해주며, 어느 아티스트가 공연장이 훼손될까봐 구조자체를 바꾼단 말이냐.....? 진짜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아티스트다.
1573312 - 오늘의 이슈24.05.27 08:09
임영웅과 함께 제 2의 남진,나훈아 가 될 수 있는 기회였거늘.. 이건 도당체 쉴드가 안되잖아... 인정하고 피해자 합의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만 받았어도 재기할 수 있는 문제였는데.. 참 안타깝다..
0 - 오늘의 이슈24.05.26 14:07
비슷한 인간들 끼리 아주 잘 만나서 잘 사는 연예인 커플~~ 인성 완전....
1510 - 오늘의 이슈24.05.25 11:30
소호하게 상처를 받았을 수는 있을 수 있다... 그래도 너무 심한 수준으로 모함했다.
0 - 오늘의 이슈24.05.25 03:20
욕 먹은게 사실이라치자.... 니가 욕 먹기전에 무슨짓을 했는지 먼저 밝혀라 그럼.
540 - 오늘의 이슈24.05.24 19:34
레오 관련은 수의사가 정말 강훈련사님이 잘 관리했다고 이미 해명했고... 100프로 좋은 인성으로 운영하진 않았지만 정말 억측과 비난을 위한 비난이 있었던건 맞는것 같다. 동영상 을 다 보면 정말 성실하고 진심어리게 해명과 사과를 다 했음이 느껴진다. 자기얼굴 걸고 하는사업에서 과연 지금까지 난무했던 상황들이 전부 사실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어느기업 어느 회사의 대표일지라도 열의 아홉은 욕을 먹는다. 그게 사회고 강훈련사님 부부는 이미지등 모드것에 있어서 일반인들에게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지금은...
2390 - 오늘의 이슈24.05.24 19:24
그래서 양쪽 상황 다 파악해봐야 한다니까는... 직원들이 저딴소릴 하는데 아무리 유명인이라해도 싫은소리 안나가겠나...? 물론 강형욱 부부가 인성적으로 잘했다는건 아니지만..유명인 이미지로써 사회의 잇슈면에서만 보자면 강형욱 부부가 약자인셈 아닌가? 일반인들 한 마디가 치명적일 수 있는만큼 정확한 상황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210 - 오늘의 이슈24.05.24 14:55
사람들 마음 이해는 가는데... 이렇게까지 해야할 일인가 싶다.. 버닝썬 사태 같은것도 아니고..
10 - 오늘의 이슈24.05.23 13:34
바로 밑에가 김호중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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