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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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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6 개
인신공격 ㅎㅎㅎ 대단하신 논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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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 09:57
이렇게 소위 ‘난년’을 찍어누르려 했다니 ㅋㅋㅋ하이브 뚱땡아 사람 잘못 건드렸다 ㅋㅋㅋ
오늘의 이슈
민희진 변호사가 직접 기자회견에서 문건이 존재한다고 단순 카톡 메시지 아니라고 인정했습니다. 기자회견 다시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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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 09:54
허이브는 톡 짜집기 민희진은 전체공개...이거하나만봐도;; 게다가 하이브는 뉴진스한테 해준게 드릅게 없네. 적어도 뉴진스는 민희진이 엄마 먖음
오늘의 이슈
본인이 무속인인 지인이랑 부대표랑 나눈 대화는 다 키득키득 상상의 나래이고, 하이브 경영진이랑 나눈 대화는 물증이라고 내보내는데,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이런 내로남불을 그대로 회로 한번 안돌리고 다들 그대로 받아들이네...
6
2
24.04.26 09:36
기자회견 보는 사람들 다 민희진 응원하더라 나도 민희진 응원한다 하이브 진짜 양아치더라 그냥 뉴진스 성공하니깐 민희진 20퍼도 뺏고 지들끼리 해먹을려고 민희진 죽이기 하는거네
오늘의 이슈
본인이 유퀴즈에서 지 입으로 말했음. 하이브는 지가 고른 거임. 아무도 강요 안함. 본인선택이었음.
2
1
24.04.26 08:50
이럴거면 sm에서 왜 데려왔어...이렇게 사람 못살게 굴려고 데려왔나...
오늘의 이슈
그러니까 정치인들도 다 선거철만 되면 버스타고 시장에서 떡볶이 먹으러 다님 ㅋ
24.04.26 08:05
아니 너네는 그 울면서 머리박는 시의원인가? 걔도 어마어마했어
오늘의 이슈
오 정답 ㅠㅠ 다 걍 방탄 잘나가는게 꼴보기 싫은 거임 다들 겉으로는 방탄 위하는척
1
24.04.26 08:03
객관적으로 반란을 시도하다 잡히니까 갬성팔이 들어간것인지 법원에서 증거로 판단하겠지. 갠적으로는 방탄이 원탑 먹으니까 하이브 이걸로 흠짓 나니까 신나서 발광하고 민희진 응원하는 척 하는 다른 기획사팬들 댓글은 의미없다고 본다.
오늘의 이슈
내가 진짜 이 가방 아껴요 ㅠㅠ 이러면서 하면 대중들이 다 응원해주니까 될거예요 아마도 ㅋ
24.04.26 08:01
명품백 디자이너도 회사에 본인거라고 요구해도 되겠네
오늘의 이슈
뭘 뺏어... ㅋㅋㅋㅋ 준거야 잘한다고 상여금처럼 준거야 보너스로. 근데 재계약때 5%깎이니까 열받아서 저러는 거다... 보너스 100만원 받다가 95만원으로 하자고 하니까 지가 디렉팅한 뉴진스로 받는 보너스가 왜 주냐고 땡깡부리는 거지, 못하는 건 뉴진스가 아니라 르세라핌 아일릿인데 왜 내 보너스를 줄이냐고 그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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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5 23:24
기자회견 보는 사람들 다 민희진 응원하더라 나도 민희진 응원한다 하이브 진짜 양아치더라 그냥 뉴진스 성공하니깐 민희진 20퍼도 뺏고 지들끼리 해먹을려고 민희진 죽이기 하는거네
오늘의 이슈
문건이 발견됐는데 이걸 단순한 직장이 마음속 사표라고 포장한다고??? 이게 감성팔이 아니면 뭐임?? 나도 사표는 맘 속에 있지만 그 맘 속에 구체적으로 자회사를 데리고 나간다는 건 없음 나가면 내가 몸만 나가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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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5 20:38
허이브는 톡 짜집기 민희진은 전체공개...이거하나만봐도;; 게다가 하이브는 뉴진스한테 해준게 드릅게 없네. 적어도 뉴진스는 민희진이 엄마 먖음
오늘의 이슈
기자회견 = 감성팔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내가 왜 범죄를 저질렀는지 보여주겠어 라고 정당화의 끝판을 보여줌
24.04.25 20:03
알바 좀 그만쓰고 기자회견 좀 보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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