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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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23 10:12
댓글 창 없앤거 이해 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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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15 14:52
이게 또 게임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여가부 같은 빡대갈들은 없겠지ㅋㅋ
10 - 오늘의 이슈23.12.22 03:02
홍차 얘기 나와서 하는 말인데 단체에서 9대 1이면 보통 1이 문제 있는거야 왜 소신있는척 하는지.. 소시 타이틀로 중국가서 돈벌면서 일반인이고 싶다는 무슨말이고..
0 - 오늘의 이슈23.11.22 13:36
아니 불륜 소재 같은 자극적인 드라마나 이상한 유튭,예능은 기깔나게들 보면서 이 프로는 왜케들 엄격한데ㅋㅋ15세 딱지도 붙어있고, 주 시청층이 애들이라고 생각하나?ㅋㅋ 걔들은 더 자극적인거 나오는 유튭 인스타 보느라 관심도 없어.
340 - 오늘의 이슈23.11.18 09:17
소소한 일상에 아나운서 반전 라이프라 꿀잼이었고 그거땜에 떴는데 아이템이 다 떨어졌는지 역시 기안 빼고 나혼자 잘산다로 가네.. 개노잼 루트 지인과 밥 먹기+여행
2694 - 오늘의 이슈23.10.05 08:25
당연히 영식 같은 사람이 잘됐으면 좋겠지만, 그런 사람만 나오면 재미 없어서 안봄. 살찌고 자극적인 것들이 맛있듯이 빌런들이 껴있어야 pd,시청자 입장에선 보는 재미가 있다. 16기도 영숙 같은 역대급 빌런이 있었기에 흥했다고 보고. 물론 인성은 아니지만ㅋㅋ
10 - 오늘의 이슈23.10.04 22:50
옹호는 아니지만 나솔 16기 영숙 없었으면 개노잼에 이렇게까지 이슈 되지도 않았다. 나솔 관계자들은 영숙한테 공로상 줘야 한다.
15161 - 오늘의 이슈23.09.18 21:09
실제 웹툰연재때 타이밍이 무빙보다 인기면이나 재미에서도 앞섰는데, 드라마도 그럴지 궁금ㅎㅎ 타이밍 진 주인공인 영탁으로 유승호 캐스팅 괜찮은거 같다. 흥하자 승호야.
100 - 오늘의 이슈23.09.13 10:59
진흙탕 싸움 속에 매일이 즐겁고 웃음만 나오는 유일한 승자 나솔 제작진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3.07.11 10:41
홍진경은 유튜브에서 이런 앨 포장해서 소개 해주는게 어이가 없었다. 안타까운건 알겠으나 그냥 ㅇㅏ무도 모르게 뒤로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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