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대표라는 사람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때 내용에 대한 숙지도 안하고 도장을 찍은걸 감정에 호소하면 어떻게 하나?? 그럼 회사의 중요 계약도 본인이 몰랐으면 그게 잘못된 계약이었어도 용서가 되는것인가? 사회인으로서 한회사의 ceo로서 왜 모든걸 감정에 호소하는지... 본인은 아티스트가 아니고 경영인이고 한 회사의 책임자이고 성인이고 본인이 한 계약에 책임을 져야 하고 본인이 모르면 변호사에게 검수를 거쳐서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면 되는 것을 논점은 다 빼고 감정호소와 본인이 하고싶은 말만 하고 있는... 당장 본인이 고발당한 부분에 대한 막고발이던 해명이든 정확한 법적 증거나 효력이 있는 내용으로 대응을 해야지 자꾸 여론에 눈물로 호소하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될까? 하이브는 시가총액 1조가 넘는 주가 하락과 브랜드 가치의 추락을 감소하고 이 상황을 끌고 가는데 본인은 눈물말고 무엇을 걸고 대응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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