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하면서 아 C바이건아닌대.. 하면서 찍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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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I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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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
723.11.08 17:00고정지출 빼고 변동지출 180
23.09.05 07:50남편이 400만원 가져와서 10만원 용돈쓰는데 뭘 어케해야 빚이 생기냐...? 저건 저 아내 경제개념을 떠나서 그냥 개념자체가 실종된듯..오늘의 이슈쩌든내 사무실 엘베 등 힘듭니다 이상한 냄새 하..
10323.08.29 18:31잘 끊으셨음 흡연자는 존재 자체가 민폐. 자기들은 냄새 안 난다 생각하는데 온 몸에 이미 쩔어있어서 간접흡연 공격 오져오늘의 이슈엇 저 집 엄청 깨끗하게 쓰는데ㅎㅎ 돼지우리는 어릴때가 하는거져. 댓 감사하고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23.08.18 21:54자기집도 아닌데 뭐하러 보증금에 월세주고 남의집 인테리어 해주나.. 임대인 좋은 일 시키네?ㅎㅎ오늘의 이슈ㅋㅋ 투덜 거린건 아니에요. 이해가 안되서요. 댓 감사하고요 즐거운 금요일 저녁 되세요~ ^^
123.08.18 21:53자기집도 아닌데 뭐하러 보증금에 월세주고 남의집 인테리어 해주나.. 임대인 좋은 일 시키네?ㅎㅎ오늘의 이슈댓 감사해요~ 즐거운 금요일 저녁 되세요~ ^^
23.08.18 21:53자기집도 아닌데 뭐하러 보증금에 월세주고 남의집 인테리어 해주나.. 임대인 좋은 일 시키네?ㅎㅎ오늘의 이슈여러분, 댓글 고마워요. 잘 봤고요. 저는 서울 재건축 아파트 소유자여서 전세 살면서 임대인 좋은일 시켜주는 사람들 이해 못해요. 집을 사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부동산 매수자 입장의 사고방식이어서요. 제 의견 남길 수도 있죠^^ 여러분들 의견대로 제가 세입자는 아니어서 어쩌나 싶어 댓 달아봅니다. ㅋ
23.08.18 21:47자기집도 아닌데 뭐하러 보증금에 월세주고 남의집 인테리어 해주나.. 임대인 좋은 일 시키네?ㅎㅎ오늘의 이슈공감
1023.06.22 11:37언제까지...오늘의 이슈원래 방문하던 산부인과에 주치의가 있을거고, 그동안 임신 과정에 대한 이벤트나 히스토리가 있을거고, 한국에서 진료받고 수술하는 편이 주치의도 있는 입장에서 훨씬 익숙하고 편리할텐데, 임신 중반부쯤에 태교 여행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만삭 수준에서 위험하게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서 가서 낯선 곳에서 미국 병원에서 외국인에게 진료받는 거보다, 한국에서 친정 부모님 곁에서, 남편이 육아휴직 내서 한국 들어오는 편이 리스크도 적고 익숙할 것 같은데요. 저도 안영미를 좋아하는데 상황 이해는 잘 안되네요. 그러니 오해를 받는듯.
523.05.09 13:19삭제된 게시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