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lllI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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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9 16:47
애초부터 연예인도 아닌, 모창가수 출신 리포터가 방송 여기저기 나오는 것도 불편했음. 그냥 리포터나 하던지. 애먼 배우들 피해만 주고 뭔지? 자기가 직접 나서서 사과할 것도 아니고? 진짜 별로다. 앞으로 안나왔으면 좋겠다. 가족 예능도 이제 그만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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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28 19:41
연예인도 아닌데 왜 이렇게 자주 나와 그만 좀 들어갔으면 하 시끄러워
10 - 오늘의 이슈24.07.16 16:59
플래시 보다 지금 여권, 항공권 검사한게 심각한데? 개인정보를 무슨 권한으로? 이거 신고감아닌가요?
30 - 오늘의 이슈24.07.15 16:05
여행다닌는거 보는게 재밌었는데.. 음악일주는.. ㅜㅜ 재미없겠다.. 하… ㅜㅜ
0 - 오늘의 이슈24.07.06 07:53
카톡, 인스타에 친구들 만난거 과하게 올리는 사람들 보면 자존감 낮은 거 같아 ..
10 - 오늘의 이슈24.07.05 01:09
골프하기는 좀..
110 - 오늘의 이슈24.06.05 16:54
유튜버, 인플루언서, 자영업 하는 등 홍보로 이용하려는 사람들 원천차단해 주세요 방송이 악용되는건 싫습니다
0 - 오늘의 이슈24.02.26 00:55
나도 라면 1년에 1번 먹을까말까. 콜라도 안먹음. 매일 영양제 챙겨먹음. 썬크림도 10년 이상 바르고 외출. 그 덕분인지 동안이라 어딜가도 5살 이상 어리게 봐줌.
110 - 오늘의 이슈24.02.11 07:26
정떨어지네 진짜 ㅡ
20 - 오늘의 이슈24.02.08 17:35
대기업 공채 신입도 5천이 넘는데.. 공무원이라고 연봉 제시를 신입으로.. 어짜피 대기업은 일년에 여러번 상대평가를 마치고 그 결과로 승진과 연봉이 결정되니 여지껏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한 사람이라면 대기업 업무 환경 버티지 못할거다 그리고 조직개편도 수시로 해서 업무도 언제 바뀔지 모르니 그 업무가 보존된다는 보장도 없지. 굳이. 공무원은 공무원의 길을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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