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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I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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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님의 판단이세요. 저는 그런 식으로 논점 흐리지 않았습니다. 돈이 일반인보다는 많은 것 같아 부럽다는 글을 적었을 뿐입니다.
1225.02.20 13:3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02.19 22:08어안이 벙벙하네 진짜로오늘의 이슈저러다 임당온다 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9125.02.18 09:30잘먹어야 아이가 몸도 맘도 건강하답니다.몸무게 신경쓰지마시고 전 30키로 늘어도 지금 50대중반인 저나 29살 우리아들 건강히 잘 산답니다.오늘의 이슈22222 임신한다고 수십키로씩 찌지않음 그리고 입덧때문에 수십키로 찐다는게 말이되나 난 입덧땜에 아무것도 못먹어 7kg 이상 오히려 빠졌다 핑계는..
3125.02.18 09:28난 출산까지 딱 7키로 찌던데ㅡㅡ 애랑 양수무게 5키로도 안할텐데? 20키로? 30키로? 애핑계로 이때다하고 먹은거지 뭐..오늘의 이슈방송 안봤으면 댓글을 달지마라 연애때 이미 남자 대출 등 남자에 대해 알았는데도 결혼한거여서 지팔지꼰이라고 인정했다 방송 좀 보고 떠들어라
725.02.14 07:50애 낳기전에 어떤 사람인지 몰랐을거 아니잖아 저런 사람이면 애를 위해서 임신출산하지 말았어야지 애는 무슨 죄냐 부성애라곤 없어보이는데오늘의 이슈유튜버가 누구랑 결혼하든 말든 뭔 상관이람.. 연예인도 아닌데. 저 사람 누군지도 모르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25.02.03 01:20얘가 누군지도 이번에 첨알았는데 무슨 신랑 신상털기...??????오늘의 이슈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두는거지 무슨 집계약도 아닌데 파기도 못하냐 집계약도 파기하고 물어주는 판국에.. 취직안해보셨나 멍청한 소리 하시네
5825.01.30 15:22걍 그들과 연 끊으면 되지...왜 목숨을 끊어...누구 좋으라고오늘의 이슈일해라 절해라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이세요?
524.12.14 07:20왜 꼭 모여서 하려하는거지? 결혼시켰으면 독립한건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매번 같이 하려고 하나보다. 에휴.오늘의 이슈저들이 찍은 영화, 드라마 소비하기 싫어졌음
29224.12.01 10:33삭제된 게시글입니다.나쁜 의도를 담아 허위사실 적시, 신고 당하기 딱 좋으시겠습니다.
251924.08.25 18:38파양, 재입양, 노견 옥상케어.... 공중파엔 안 나오길오늘의 이슈
